FF Versus 13 라이터는 노지마 카즈시게상 게임

부픈 기대를 안고 13을 시작하니 탄성이 절로 나오는 빼어난 영상미를 뽐내는 오프닝무비가 흐르며 제작진들이 하나둘 표기되기 시작하는데



응? Motoru Toriyama? 이거 디렉터는 모르지만 시나리오는 노지마씨 아니었음?

아니 스탭중에 노지마 이름도 나오긴 나오는데



그냥 시나리오 컨셉 담당이시로군요.

FF13에 대한 기대의 태반은 제가 스퀘어에서 가장 좋아하는 라이터분이 시나리오를 담당하고 계시다는데 있었다고 할 수 있는데 에궁... 설마 다른 분이셨을줄은...T.T

실질적으로 시나리오를 집필하신 와타나베라는 분은 12때 마츠노 야스미 중도하차이후 대타를 맡으셨던 그 분이신듯. 으... 왠지 좀 불안하긴 한데

그래도 실력이 있으니 맡긴걸테니 믿어봐야죠. 아무래도 기대치는 좀 낮출 필요가 있겠지만. 베스페리아에 어비스 레벨를 기대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거기에 뭐 파판이 스토리 하나만 보고 하는 게임은 아니니까요. 12처럼 스토리 파탄나지 않고 그냥 기본만 해주길.

타카하시상 신작 제노블레이드 게임



제노기어스, 제노사가 시리즈의 디렉터, 시나리오를 담당하셨던 타카하시상의 신작 제노블레이드가 Wii로 이번 봄 발매된다고 하는군요.

앞에 제노라는 단어가 붙긴 하지만 전작들과는 별 연관성은 없을거같은데 어떨련지...

사실 제노사가 Ep.1때만 해도 제노사가가 제노기어스 에피소드1의 시기를 다루고 있는 이야기이길 기대하며 뭔가 관련되는 내용, 설정이 나올 때마다 헛! 이것은?!하며 플레이하긴 했지만

Ep.2, EP.3 계속 하다보니 그냥 제노사가만의 이야기로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재미있어서 제노기어스와의 연관성같은건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이 되버렸던지라

개인적으로는 이번 신작이 굳이 제노기어스(혹은 제노사가)와 같은 세계관, 설정이 아니더라도 아니 오히려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였으면 하는 바램.

뭐 제노기어스 에피소드6의 이야기라면 또 모를까?^^

문제는 타카하시상이 디렉터&시나리오라이터로 참여하시는거냐 아니면 그냥 프로듀서로만 참여하시는거냐인가 전자라면 더 볼 것도 없이 구입이지만 만약 후자라면

소울브링거때 한번 당한걸로 족하니 그 즉시 관심을 버려야...

봄발매예정이라면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정보들이 빨리 공개되었으면 좋겠네요.

마츠노 야스미상이 시나리오를 담당한 매드 월드도 드디어 일판으로 그것도 무수정판!으로 나오고 NMH2도 있고 여기에 이번 제노블레이드까지

이제야 좀 Wii로도 뭔가 나오는거같네요.

더 라스트 스토리는 어떨련지 모르겠지만 마츠노 야스미상 게임이 이 제작사쪽으로 나온다니 그것도 기대되고...

그나저나 오보로 무라마사는 다른 기종으로 이식안한다고 하던데 그냥 Wii판으로 해야하나. 사놓고 아직 뜯지도 않았는데.=.=;;

그러고보면 제노사가 Ep.3도 중반정도 플레이하다 PS2 메모리카드 세이브데이터가 몽땅 날라가 버리는 바람에 잠시 플레이를 접어둔 상태인데

이것도 언제고 다시 하긴 해야할텐데... 그냥 눈 딱 감고 최강 세이브데이터 받아서 그걸로 하면 금방 클리어할 수 있으려나요.

이미 P3 FES를 그렇게 플레이한 전적이 있고 그 게임은 그렇게 해도 나름 재밌던데.^^(비록 클리어는 아직이지만



뭐 일단은 오늘 온 이 게임부터 돌려보고 나서 차분히 생각하도록 해야.-_-+

Garden 3.00 패치 발표! 게임



Garden 발매 2주년을 맞이하여 드디어 패치가 떴군요! 원래라면 루리 시나리오가 나왔어야 하겠지만 아무래도 이건 시간이 좀 더 걸릴거같고 이번에 나온건

일명 에리카 真 루트!

기존 시나리오가 토노이케상외에 다른 라이터도 같이 집필한 탓에 말이 좀 많았었는데 토노이케상이 전체적으로 대폭 가필&수정해서 내놓은 이번 신규 시나리오는

극상의 평가를 받고 있군요(물론 신자들사이에서^^

마나선생때도 물론 대호평이었긴 하지만 마나선생같은 경우 뭐랄까 이야기의 중심적 위치에 있는 히로인은 아닌지라(아마도 루리 시나리오가 나올 때까지

참고 기다리려 했는데 Garden의 메인히로인인 에리카가 나와버리다니... 이제 정말루 Garden을 시작할 때가 된듯싶기도.-_-+



전작들은 안해봤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믿고 구입한 알 토네리코3(정발도 되었겠다

패미통 26점(맞나?)이 좀 걸리긴 하지만 뭐 원래 이 시리즈가 사람 무지 가리는 게임이라 하니 제 취향에 맞길 빌어야...

으음... 주인공 생긴건 제 취향이 아니긴 한데말이죠.^^

그나저나 러브 Chu☆Chu! 발매일에 맞춰 카오스 헤드 노아 염가판이 같이 나온다는군요. 안사길 잘했다. 나오면 세트로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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