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24일
비트의 디시플린 SIDE4
비트의 디시플린 SIDE3
비트의 디시플린 SIDE4[Indiscipline]

부기팝 외전인 비트의 디시플린 대망의 완결편.
비트의 카멘을 찾는 길고 길었던 여행도 이제야 끝이 났군요. 여기까지 오는데 3년이 훌쩍 넘는
시간이(아니 전격hp연재를 생각하면 5년이겠군요) 걸리긴 했지만 힘든 시련 끝에 그리고
마지막에는 자신이 선택해서 비트가 발견한, 제가 보게된 그 답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것이었네요.^^
장장 4권에 걸쳐 다뤄진 키워드이자 주요테마인 카멘은 언제나처럼의 코헤이상특유의 선문답(?)으로
명확하게 답변을 주지않아서 머리가 나쁜 저로서는 그냥 막연하게밖에 이해가 불가능하긴 했지만T.T
카멘이라는 단어가 가진 2가지 의미는 첫번째가 만나야 할 것으로의 카멘, 두번째가 운명에 대해
의사(意思)를 가지기위한 카멘으로 비트에게 있어서는 고향의 기억(+아사코)이 전자, 그리고 자신을
알고 의사(意思)를 가지는 것이 후자.
어느 분의 감상글을 보니 카멘에 대해 이렇게 해석을 해놓았는데 개인적으로도 꽤 공감이 가는
해석인거 같습니다.
물론 능력자배틀물으로서도 충분히 멋진 소설이죠. 개인적으로도 역시 이 부분을 가장 재미있게
즐겼고...^^
아마도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었을터인 ff와 이나즈마의 재대전, 마지막의 카멘 비트&아사코 vs ff.
아무래도 최종권인지라 다른 곳에 할애하는 부분이 많아 이 2개정도밖에 없긴 합니다만, 둘다 글을
읽고 있는것만으로도 머리속에 그 싸우는 모습이 절로 떠오르는 정말 멋진 배틀씬이었습니다.
특히 카멘 비트&아사코 vs ff전의
"그래 이것이 나의 "카멘"이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카멘 비트"다."
이 장면에서는 정말 등에 전율까지 흘렸을 정도.^^
아무튼 죠죠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비트의 디시플린시리즈 꽤 재미있게 읽을수 있으실듯.
(코헤이상이 죠죠의 광팬이시죠^^
라고 해도 본편인 부기팝을 그것도 최신권인 로스트 메비우스까지 보신 분이 아니라면 이야기나
전개자체를 따라가기 힘들듯도 하지만요.
역시 외전이라고 보기에는 본편과의 밀접도가 너무 커요. 아니 이 비트시리즈는 부기팝시리즈의
외전이라던가 보완편정도의 수준이 아닙니다.
부기팝 본편을 이해하기위해서는 필수라고 해야할 정도. 특히 통화기구, 시스템의 비밀을 쫒는
분이라면 꼭 보셔야할 소설.
통화기구의 천적, 합성인간의 나기의 정체,알케스티스, 비트와 옥시즌의 대화등등 이번 권에서
밝혀지는 것들이 상당수 되거든요.
거기에 비트들도 아사코가 스토리상 상당히 중요한 포지션에 위치하게 된만큼 앞으로도 본편쪽에
자주 등장하게 될듯싶고말이죠.
랄까 이미 다음 편에 출현확정. 에필로그인 "서장 발프루기스의 후회" 자체가 다음 부기팝의
한장면이니...^^
다음 부기팝 신작은 불의 마녀(이제는 발프루기스라고 불러야 하려나요) 나기가 중심이 될듯싶으니
최종작인 부기팝 스트렌지는 아니겠군요.
어찌되었든 빨리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이번 후기도 GOOD!! 이미 전격HP로 다 보고도 단지 이 후기를 보려고 이 단행본을 구입하는
분도 계실정도니...^^
ps2. 이건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시즈루상에서 요짱이 본 시즈루상의 도플갱어는
왜곡왕이었더군요.
요츠바토! 4

언젠가는 어른이 될 아이.
와
과거 아이였던 어른.
변함없는 매일.
이번 권도 정말 무지하게 재밌었습니다.^^
정말 봐도 봐도 재밌어서 서너번은 더 읽어본듯.^^
평범하다면 평범한 일상이야기를 가지고 이정도로 재미있게 그려내는 만화도 찾아보기 힘들거같아요.
가장 재밌었던 화는 26화 신문. 마지막 장면에서는 대폭소.^^
다음권은 내년 여름에나 나오려나요T.T
망량의 상자

풍령님의 글을 보고 흥미가 동해서 읽어봤습니다.
전 어느쪽인가하면 라스트노벨류, 미스테리물로 알고있었는데 알고보니 99년에 나온 소설.^^
풍령님 말씀대로 독후감이 그다지 좋은 편은 못되지만 그래도 꽤 재밌게 읽었네요.
가장 인상깊었던건 상권에서 읽었을때 제가 등장인물에 대해 느꼈던 인상과 가지고 있던 감정이
하권을 읽으면서 확 뒤집혀지게 되는 부분.
(하권 서두의 편지가 누구의 것인지 알게되는 부분이라던가
스토리도 재밌었지만 그 독특한 문체쪽이 더 맘에 드는 소설이었습니다. 특히 교고쿠도의 장관설.^^
전작인 우부메의 여름도 언제 기회가 되면 읽어봐야겠습니다.
가격이 상당해서 언제 구입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이 망량의 상자만 해도 13000X2이었고=.=;;
다른 요괴시리즈(쿄고쿠도시리즈)도 언제 한번 읽고싶군요. 찾아보니 꽤 많이도 나와있던데...
이 시리즈중 괜찮은것 추천 부탁드려요.^^
비트의 디시플린 SIDE4[Indiscipline]

부기팝 외전인 비트의 디시플린 대망의 완결편.
비트의 카멘을 찾는 길고 길었던 여행도 이제야 끝이 났군요. 여기까지 오는데 3년이 훌쩍 넘는
시간이(아니 전격hp연재를 생각하면 5년이겠군요) 걸리긴 했지만 힘든 시련 끝에 그리고
마지막에는 자신이 선택해서 비트가 발견한, 제가 보게된 그 답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것이었네요.^^
장장 4권에 걸쳐 다뤄진 키워드이자 주요테마인 카멘은 언제나처럼의 코헤이상특유의 선문답(?)으로
명확하게 답변을 주지않아서 머리가 나쁜 저로서는 그냥 막연하게밖에 이해가 불가능하긴 했지만T.T
카멘이라는 단어가 가진 2가지 의미는 첫번째가 만나야 할 것으로의 카멘, 두번째가 운명에 대해
의사(意思)를 가지기위한 카멘으로 비트에게 있어서는 고향의 기억(+아사코)이 전자, 그리고 자신을
알고 의사(意思)를 가지는 것이 후자.
어느 분의 감상글을 보니 카멘에 대해 이렇게 해석을 해놓았는데 개인적으로도 꽤 공감이 가는
해석인거 같습니다.
물론 능력자배틀물으로서도 충분히 멋진 소설이죠. 개인적으로도 역시 이 부분을 가장 재미있게
즐겼고...^^
아마도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었을터인 ff와 이나즈마의 재대전, 마지막의 카멘 비트&아사코 vs ff.
아무래도 최종권인지라 다른 곳에 할애하는 부분이 많아 이 2개정도밖에 없긴 합니다만, 둘다 글을
읽고 있는것만으로도 머리속에 그 싸우는 모습이 절로 떠오르는 정말 멋진 배틀씬이었습니다.
특히 카멘 비트&아사코 vs ff전의
"그래 이것이 나의 "카멘"이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카멘 비트"다."
이 장면에서는 정말 등에 전율까지 흘렸을 정도.^^
아무튼 죠죠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비트의 디시플린시리즈 꽤 재미있게 읽을수 있으실듯.
(코헤이상이 죠죠의 광팬이시죠^^
라고 해도 본편인 부기팝을 그것도 최신권인 로스트 메비우스까지 보신 분이 아니라면 이야기나
전개자체를 따라가기 힘들듯도 하지만요.
역시 외전이라고 보기에는 본편과의 밀접도가 너무 커요. 아니 이 비트시리즈는 부기팝시리즈의
외전이라던가 보완편정도의 수준이 아닙니다.
부기팝 본편을 이해하기위해서는 필수라고 해야할 정도. 특히 통화기구, 시스템의 비밀을 쫒는
분이라면 꼭 보셔야할 소설.
통화기구의 천적, 합성인간의 나기의 정체,알케스티스, 비트와 옥시즌의 대화등등 이번 권에서
밝혀지는 것들이 상당수 되거든요.
거기에 비트들도 아사코가 스토리상 상당히 중요한 포지션에 위치하게 된만큼 앞으로도 본편쪽에
자주 등장하게 될듯싶고말이죠.
랄까 이미 다음 편에 출현확정. 에필로그인 "서장 발프루기스의 후회" 자체가 다음 부기팝의
한장면이니...^^
다음 부기팝 신작은 불의 마녀(이제는 발프루기스라고 불러야 하려나요) 나기가 중심이 될듯싶으니
최종작인 부기팝 스트렌지는 아니겠군요.
어찌되었든 빨리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이번 후기도 GOOD!! 이미 전격HP로 다 보고도 단지 이 후기를 보려고 이 단행본을 구입하는
분도 계실정도니...^^
ps2. 이건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시즈루상에서 요짱이 본 시즈루상의 도플갱어는
왜곡왕이었더군요.
요츠바토! 4

언젠가는 어른이 될 아이.
와
과거 아이였던 어른.
변함없는 매일.
이번 권도 정말 무지하게 재밌었습니다.^^
정말 봐도 봐도 재밌어서 서너번은 더 읽어본듯.^^
평범하다면 평범한 일상이야기를 가지고 이정도로 재미있게 그려내는 만화도 찾아보기 힘들거같아요.
가장 재밌었던 화는 26화 신문. 마지막 장면에서는 대폭소.^^
다음권은 내년 여름에나 나오려나요T.T
망량의 상자

풍령님의 글을 보고 흥미가 동해서 읽어봤습니다.
전 어느쪽인가하면 라스트노벨류, 미스테리물로 알고있었는데 알고보니 99년에 나온 소설.^^
풍령님 말씀대로 독후감이 그다지 좋은 편은 못되지만 그래도 꽤 재밌게 읽었네요.
가장 인상깊었던건 상권에서 읽었을때 제가 등장인물에 대해 느꼈던 인상과 가지고 있던 감정이
하권을 읽으면서 확 뒤집혀지게 되는 부분.
(하권 서두의 편지가 누구의 것인지 알게되는 부분이라던가
스토리도 재밌었지만 그 독특한 문체쪽이 더 맘에 드는 소설이었습니다. 특히 교고쿠도의 장관설.^^
전작인 우부메의 여름도 언제 기회가 되면 읽어봐야겠습니다.
가격이 상당해서 언제 구입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이 망량의 상자만 해도 13000X2이었고=.=;;
다른 요괴시리즈(쿄고쿠도시리즈)도 언제 한번 읽고싶군요. 찾아보니 꽤 많이도 나와있던데...
이 시리즈중 괜찮은것 추천 부탁드려요.^^
# by | 2005/10/24 02:14 | 순수잡담 | 트랙백 | 덧글(1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소문의 망량상자가 이런 물건이었군요. 보고 싶어지네요.
(농담 아니라 진짜로 쓰립니다...저번에...내장이라도 상했는지 변을 보는데 피가 섞여 나오더군요. 병원 가봐야 할듯)
능력자 배틀이라는 점에서 더욱 끌리네요.
괴기스러우면서도 교고쿠도의 “이 세상에 이상한 일은 일어나지 않지”라는 말이 실감나는 뒷 설명이 대비 되더군요. 분위기는 유령이 나올 듯 한데, 실제로 설명되는 사실은 충분히 가능할법한 얘기로 채워지니..
이 책을 읽고나서 이매망량[?魅??] 한자를 보니 과연 전부 앞에 귀신 귀 자가 붙더군요. (한자가 2수준도 아니고 일본 전용 한자라서 제대로 안나오는군요;;)
생각만큼 섬뜩하진 않았지만 기분이 찜찜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즐거운 독서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아, 그리고 교고쿠도 시리즈에서 최고로 꼽히는게, 이번에 나온 < 망량의 상자 >라 들었습니다. 그에 비견되는게 다음작인 < 광골의 꿈 >이고요.
< 광골의 꿈 >은 번역자분이 번역 시작하셨다니, 내년에는 볼 수 있을듯합니다. 총 3권짜리니 오래 기다려야 되는 것이 아쉬운. 그럼 좋은 독서를 하시길. ^^/
망량의 상자는 샀으니 어서 읽어야 하는데 이래저래 갑자기 일이 생겨서 좀 늦게나 볼 것 같네요;
건전치이링// 저런...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skan// 능력자배틀 특히 죠죠식배틀을 좋아하신다면 재미있게 보실수있으실겁니다.^^
부기팝관련도 물론이고요.
ff,이나즈마,나기,레이지,진,팔등 게스트출현이 엄청난데다 스토리면에서도 볼만한 구석이
많습니다.
크루루// 이번 4권은 그 3권보다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을듯.^^
yser// 확실히 비트의 디시플린에 너무 힘을 들이다보니 지쳐서 다른 2권에 대한 감상은...^^
망량의 상자부터 읽는다고 해도 쿄고쿠도를 비롯한 레귤러인물들에 대한 이해는 별달리
힘들지는 않았던거같습니다.
일단은 추리소설이니까요.
십각관->시계관순으로 중간을 빼먹고 읽어도 문제가 없었던 것과 같은 이치죠.^^
거기에 워낙에 긴 소설이라 글을 읽는 동안 등장인물들에 대해 파악을 못할수가 없습니다.^^
감사드리고 싶을 정도죠.^^
이 망량의 상자가 최고로 뽑히고 있는건가요? 으음... 뭔가 좀 아쉬운듯한 기분도...^^
광골의 꿈도 기대되는군요. 다만 볼륨도 볼륨이고 솔직히 원서로는 읽기가 많이 부담스러운
물건이니만큼 왠만하면 정발쪽을 노리도록해야겠습니다.
아무튼 일단은 노부메의 여름부터.^^
곰기사// 동감입니다.^^
산왕// 저도 읽으면서 작가의 지식량에는 감탄을 했던 기억이...^^
아 그러고보니 저도 CANIVAL이라던가 라이어물건이라던가 에로게시나리오라이터중에서도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해서 시나리오를 쓰는 이들이 있다는걸 알고 안심했던 기억이(퍽
ckatto// 글쎄요. 그건 저도 잘=.=;;
SRW// 네 24일에 종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