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22일
姉、ちゃんとしようよっ!

컨셉은 누나! 장르는 모에에로! 캔디소프트의 데뷰작인 네시요 클리어.
예상이상으로 멋졌던 정말 즐겁게 플레이한 게임이었습니다.
쯔요키스에서 보여주었던 개그센스도 건재했고 개성만점의 히로인들도 물론 좋았지만 그이상으로
(물론 이쪽이 더 먼저이지만^^
인상깊었던건 어디까지나 남매라는 스텐스를 유지하고 있는 이야기라는 부분이랄까요.
진히로인이자 처음부터 쿠우야를 이성으로 인식하고 있는 카나메를 제외하고는 히로인들은
시나리오가 진행됨에 따라 누나에서 연인으로 관계가 진전된다고 하더라도 가족이라는 누나라고 하는
스텐스를 버리지 않습니다. 보통 이런 장르의 게임은 누나->여자로의 변화를 그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네시요는 철저할정도로 누나라는 부분을 남매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죠.
그리고 또 하나 평가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앞서도 말했지만 이 게임에 등장하는 6명의 히로인들은
정말 다들 개성적입니다..
성격도 개성도 천차만별이죠. 이런 부분은 캐릭터모에라는 부분으로서도 훌륭하게 작용하고 있지만
가치관도 생각도 살아가는 모습도 사랑하는 방법도 전부 다른 그녀들인만큼 서로 다른 다양한 형태의
연애의 모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개그색(+캐릭터모에)이 무척이나 짙은 게임이기때문에 이런 의외의 부분에 대해 상당히
진지하게 그리고 있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무튼 개그/모에일색의 게임인줄 알았는데 좋은 의미로 배신당했군요.^^
히이라기가 6명의 누나들에 대해서는 제가 이러쿵저러쿵 떠드는것보다 공식팬북에 있는
타카히로상의 코멘트를 옮기는 편이 훨씬 낫겠지요?
일단 네타가 조금 있고하니 플레이할 예정이 있으신 분은 클리어후에 보시는걸 추천.
히이라기 히나노

히나노(雛乃)라는 이름의 의미는 약간 복잡합니다.
기품이 느껴지면서도 귀여운듯한... 라는 의미로써 지은겁니다만, 그외에도 다른 자매들은 다들
건강한데 혼자만 병약하다는 부분에서, 사람들의 병의 기운을 히나인형에 옮겨 신사에서 제사를
지내거나 강물에 흘려보내거나 하는 의식인 나가시바나(流し雛)를 의식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실은 처음에는 죽는다는 설정(!)이었습니다.
쇠약해져가면서도 자매들의 결속을 걱정하고, 가족의 유대를 더욱 깊게하고 지금까지 자신을
보살펴준 자매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며 편안한 죽음을 맞으려하는...
하지만, 그 경과에서 쿠우야와 점점 사이좋게 되감에 따라 운명이라고 받아들이고 있던 죽음이
두려워진다라는 시리어스&우울한 전개였습니다.
CG수가 적은것도, 당초는 숨겨진 공략캐릭터가 될 예정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런저런 시나리오에서 활약을 보이고 마지막에 플레이가 가능한 히나노시나리오에서
히이라기가전체의 "가족"을 그려, 아아 이러쿵저러쿵해도 이 사람들은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있구나라는 전개가 될 예정이었습니다만... 그만두었습니다.
시간의 문제랑 회사와의 방향성의 문제로 여러가지가 있었는지라...
말하자면 네시요의 방향성이 H중시로 바뀜에 따라 목숨을 구하게된 캐릭터죠.
그러니까 쿠우야와 첫H해서 기분이 좋아졌다라는 대사에는 이 설정이 반영된거기도 합니다.
아무튼, 갭을 노린 승부캐릭터입니다. 연상인데, 장녀인데 로리.
뭔가 반칙적인 설정입니다만 최근에는 이런 타입이 꽤 유행이죠.
해서 "로리로군"이라고 얼핏 보여지지만 실은 통이 꽤 큰 부분이 있어서, 아 역시 장녀구나라는
부분이 느껴지신다면 캐릭터메이킹은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데리고 다니는 이즈나는 이른바 악센트입니다. 의외로 모에요소에 가득차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시간관계상 시나리오가 짧아져버린게 아쉽습니다. 그녀에게는 아직 많은 매력이 남아있습니다.
더욱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H때 의외로 대범한것도 그 통이 큰 부분을 표현하려 했던 부분이었습니다.
토모에와는 상성이 좋고, 방도 바로 옆. 때때로 함께 자기도(건전)할정도의 사이입니다.
히나노는 토모에와 놀아준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옆에서 보고있으면 토모에가 히나노와 놀아주고
있는듯이 보이긴 합니다만...
실은 토모에의 인형놀이취미같은 부분을 이해하고있고, 함께 놀아주는건 히나노정도죠.^^
히이라기 카나메

흑발롱헤어, 붉은 눈, 지성, 고독, 요염......
이런 컨셉들을 가지고 완성된 히이라기 카나메.
그녀는 완전히 "손해를 보고있는" 설정이지요. H중시라는것으로 주인공의 복수대상으로까지
되버렸습니다. 오프닝에서의 세례도 있고 미움받는 역이기도 하죠.
거기에 시나리오는 가장 마지막에 쓰려고 생각하고 있다가 시간에 쫒겨 짧아져 버렸습니다.
못을 박는것도, 엔딩(배드엔딩)에서 사슬을 가지고 있는것도 쿠우야를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
소녀시대로부터 사춘기까지, 소중한 사람을 차례로 잃어버린 카나메는
"소중한 사람은 자신을 두고 가버린다"라는 컴플렉스를 가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못을 박아두고, 사슬로 묶어 그 장소로부터 도망치지못하게 하고있는거죠.
카나메가 다X 베이더처럼 다크사이드에 몸을 두고 있는 이유를 좀 더 시나리오에서 묘사하고
싶었습니다.
여러가지 중압에 마음이 견대내지 못했던거죠. 거기에 쉴곳을 원해 쿠우야와 닮아있는 남자로
기대려고 했던 죄를 범해버렸다. 그걸 책망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만 카나메자신이
죄라고 생각하고, 더욱 더 괴로워해간다라고 하는 사고의 악순환속에 일그러져버린
자폭캐릭터입니다.
가족이니까 힘들면 힘들다고 터놓고 말해버리면 끝날 이야기입니다만, 히나노는 병약해서
걱정을 끼치고 싶지않다, 동생들에게 약점을 보이고싶지않다, 그런 이유로 항상 그녀는
포커페이스를 가장하고 있는거죠.
너무도 총명한탓에 생각하지 않아도 될 부분까지생각해버리는겁니다.
쿠우야가 바보라서 부럽다고 카나메가 작중에서 말하고있는건 이런 부분도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로리도 성장해서 카나메의 괴로움을 이해하고 상담상대가 되어주고나서는 어느정도
독기가 빠지긴 했습니다만.
누나이지만 어머니는 아닌 "여자로서 성숙되지않은 "가 카나메의 더 나아가서는 누님의
테마라고 생각합니다. 몸은 확실히 성장해있지만 아직 마음은 어른이 되지못한 부분이 있다라는
그런 어려운 나이의 캐릭터이기도 하고 보기만큼 마음은 강하지못한지라 "버팀목이 되어준다"가
아닌 "버팀목이 되어줄께" 라는게 필요한 부류의 여성입니다.
항상 남을 내려다보는 웃음을 짓는 카나메입니다만, 정말로 마음으로부터 활짝 웃는건
엔딩에서뿐입니다. 그 그림은 정말 좋아하는 그림입니다.
복장도 의식적으로 "검은색"으로는 하질않았습니다.
바로 눈치채실거라고 생각됩니다만 일부러 반지는 시나리오에서 묘사하질않았습니다.
라스트, 존댓말을 쓰는것으로 이제부터 남편이 될 쿠우야에 대해 말투가 바뀌려고 하고있다라는
묘사정도만 해두었습니다. 보통 알아채기힘들지도요. 죄송합니다.
얼음이 서서히 녹아가는 누님과, 지나치게 붙지도 지나치게 떨어지지도 않는 러브러브를 잔뜩
쓰고싶었습니다.
히이라기 세로리

금발, 포니테일, 고양이, 명랑쾌활, 나이스바디.
세로리네네는 히이라기가의 트러블메이커로 마구마구 날뛰어주는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냉장고음식들을 마구 먹어치우고 남의 방에 노크도 없이 잠입하고 봐주면 정말 끝이 없는지라
다른 자매들은 각자 독자의 방법을 통제하고 있습니다만, 사람좋은 토모에는 어리광들을 전부
들어주고 있는지라 토모에에게 찰싹 붙어있습니다.
세로리의 운동신경과 파워를 따라갈수있는건 토모에정도고요.
누나가 6명이나 있으니, 담배나 술을 마시는 사람이 없으면 뭔가 허전합니다.
그런 이유로 세로리에게 둘다 하게 해버렸습니다. 맥주를 마시며 "푸하-!" 라는 부분은
약속입니다.
그 무엇에도 얽메이지 않는듯이 보이면서 실은 굉장히 섬세하고 외로움을 잘타는
성격으로 다감한 사춘기시대에는 모친이 다르다는 컴플렉스가 재발해서 상당히
비뚤어졌었습니다.
마음의 지뢰를 밟아버리면 격정해버리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상의 아무것도 아닌 씬에서는 활약시키기 쉬웠던 그녀이지만 메인 시나리오가 되버리면
쓰기 힘들어지는 캐릭터였습니다.
특히 그녀의 시나리오에서 통감했습니다. 아 마지막이 제대로 마무리되질않았구나라고요.
시간이 없었다고 번명을 하는것도 비겁한 짓이니 속편에서 만회를 해보이도록 하겠습니다.
히이라기 토모에

토모에라는 이름의 유래는 여걸"토모XX"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멋있으면서도 여성다운 울림이 있는 좋은 이름이지요.
작중에서는 히이라기가의 3녀라서 토모에라는 이름입니다만, 세로리의 등장으로 4녀가
되어있습니다.
"CANDYSOFT"에서 "きゃんでぃそふと"로 최근의 라이트유저지향으로 방향성을 바꾼 캔디를
어필하기위해 배틀물 요소를 집어넣은게 토모에시나리오입니다.
토모에의 전투능력은 원래는 팔의 일부분만이 바뀌거나 검을 사용하는 정도로 할 예정이었습니다만
그것만으로는 개성도 임팩트도 약했고 무엇보다 표현하고싶은 테마를 보여주기어렵게되버리기때문에
각오하고 아예 모습자체를 바뀌게 해버렸습니다.
"각오"라는 말을 사용한건 여자아이가 그런 이형인 모습으로 변하는건 싫다,
라는 의견이 나오지않을까싶었거든요.
사실 플레이해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만, 임팩트는 있지만 위험한 설정인건 분명하니...
그결과에 대해서는 게임플레이후의 인기투표로 생각해보면 실패는 아니었던거같습니다.
(인기순위 1위가 3회연속 토모에^^
모습을 바꾼것은 좋았지만 특촬물의 공기가 강해 모르는 사람은 네타를 따라갈수있을까 불안했고
해서 너무 매니악한 이야기가 되지않도록 고려했습니다.
전투에 지게되면 바다로 떨어져서 "다음에 계속" 씬같은건 삭제했습니다.
표현하고 싶었던 테마입니다만, 토모에의 테마는 "멋있는 누나"입니다.
멋있다고 해도 언제나 멋진 대사를 읇고있는 그런 캐릭터가 아니라 두려워하지않는 용기와
자기희생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이 두가지는 인간은 왠만해서는 행동으로 옮겨지지않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모에는 그것을 태연하게 해내고, 또 그것에 대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히어로라는건 그런 인간을 말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누나가, 지켜줄테니까" 라는 토모에의 대사는
그것의 표현이죠.
180cm라는 상당히 오버스러운 신장으로 그 믿음직한 모습을 강조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좀 더 전기노벨틱하게 쓰려고 생각했습니다. 에고라는 3번째 반지의 전사까지 출현하고
또 크로우의 인간체도 나오고, 크로우측에도 "남매"를 만들어 토모에시나리오를 클리어하면 이번엔
그 크로우의 남매이야기를 보여준다던가하는...
입버릇인 "아우......" 으로 말솜씨가 없다는 것과 부끄러움을 잘타는 성격을 스트레이트하게
표현해보았습니다.
다른 자매들에게 이지메당하기 일쑤입니다만, 이래뵈도 집에서는 모친의 역할입니다.
좀 더 야단칠때는 야단치는 씬을 늘렸어도 좋았을지도요. 시나리오자체가 굉장히 짧게 되버려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역시 인물을 제대로 살리질 못했던거같습니다.
그 예로 일상씬들을 더욱 보고싶다는 요망이 많았던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속편을 기대해주세요.
또 토모에가 연상하고 있는 마법소녀(이제 소녀는 아니잖아, 라는의견다수)도 오마케요소로서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이번 여름, 어떤 영화를 보고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토모에처럼 이형으로 모습이 변하는 여자아이가 나오는 이야기였는데, 그 여자가 원래의 인간으로
되돌아갔을때, 얼굴의 반이 확실히 "섞여있었"습니다.
확실히 보기에 따라선 징그럽다고 하면 징그러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굉장히 아름다웠고
그런 여자아이를 안아주는 남자에게도 사랑을 느꼈습니다.
제가 1장의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씬을 해주었다는 기분이 들어 행복했습니다.
히이라기 타카네

이름의 유래는 높은 산봉오리(高嶺)의 꽃이라는 관용구로부터.
트윈테일이라는 컨셉과 함께 태어난 타카네는 살아있는 캐릭터로 설정하고 싶었습니다.
작중에서 타카네가 주인공에게 행하는 이지메행위는 실제로 누나가 있는 사람들에게 괴롭힘당했던
기억들을 듣고, 그걸 베이스로 쓴 논픽션입니다(전부가 그런건 아니지만요
외견은 귀엽습니다만, 둘만 되면 그 늘씬한 다리로 판치라를 보이면서 마구마구 밟아대는 멋진
설정입니다. 하지만 매일 당하고 있으면 화도 쌓이게되죠.
누나에게 이지메당하는것도 이지메하는것도 자유자재라는게 이 게임이 내세우는 요소중 하나이지만
타카네는 그부분을 더욱 강조했습니다.
즐기면서 공격해오는 진성의 S지만 방어력은 굉장히 약하다는 설정으로 살짝만 밀어도 바로 넘어져서
눈물젖은 눈으로 강한체하는...
템포좋게 쓴 캐릭터인지라 시나리오작업중에서도 가장 즐거웠습니다.
쯧코미역인 관계로 대사도 그녀가 가장 많았습니다. 그녀의 시나리오를 가장 먼저 착수했습니다만,
이 때는 시간도 넉넉하고 해서 상당한 양을 쓴거같군요.
하고싶은걸 전부 해버린건(쓴건) 이 타카네시나리오정도같습니다.
머리가 좋다는 묘사가 적은건 의도적이었습니다. 이녀석, 진짜 머리좋은거맞아?라고
생각되도록말이죠.
그 머리 좋음을 제대로 활용하지못하는 미숙한 부분이 타카네의 장점중 하나니까요.
여성으로서 한꺼풀 벗겨지면 정말 멋진 여자가 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나리오적으로는 가장 왕도적인 스토리이기도 합니다.
그 왕도넘침에 카나메누님도 작중에서 부러워하고 있죠.
플레이후의 감상을 보면 머리를 푼 모습이 굉장히 호평이었습니다.
이부분은 속편에서 서비스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오징어!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왜 오징어지? 라고 궁금하실 분도 많을터.
오징어뿐만 아니라 바다(우미)라던가 이루카라던가 해양생물학자라던가 아쿠아적인 단어가 많은
게임인데요. "네시요!"는 여름에 발매된탓에 여름에 어울릴만한 청량감있는 단어를 많이 사용해
서브리미컬한 효과를! 라고 생각한 결과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오징어가 청량감이 있는지, 과연 그 효과가 있었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히이라기 우미

안경, 땋은머리, 응석받아주기, 천연.
누나로서의 컨셉은 "응석받아주기"로, 완전히 폭주해버리는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누나와 남동생은 이정도는 보통이라며, 모든 행위를 정당화하는 정말 굉장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쿠우야앞에서는 한결같이 자상하기만한 그녀입니다만, 다른 사람앞에서는 놀랄정도로
클래버(clever)하고, 독설을 뱉곤 합니다. 말버릇(?)인 (・ε・)도 어딘가 사람을
바보취급하는듯한 분위기를 내는데 한몫하고있고요.
우미뿐만이 아니라 이 게임의 캐릭터들은 다들 어딘가 시커멓지요.
밝은 노선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조금 괴로운 부분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싫은 캐릭터로는 절대 하고싶지않아 애교스러운 부분도 많이 보이게했습니다.
카나메와 우미는 태도가 자꾸자꾸 바뀌고, 어느것이 본래의 모습인지 알수가 없다라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어느 태도도 그것이 우미 그자체입니다(카나메도 마찬가지)
인간은 여러가지 얼굴(모습)을 지니고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우미시나리오가 가장 에로에로하죠. 히나노는 쿠우야가 육욕에 빠지지않도록 자제하면서
귀여워해줍니다만, 우미는 쿠우야가 원하는거라면 뭐든지 다라는 느낌으로 온몸을 다바쳐줍니다.
이걸 통해 장녀와 막내의 그릇의 차이를 표현했습니다.
쿠우야가 부르면 섬광과 같이 나타나주는 누나지만, 쿠우야가 혼자 있고싶어할때는 나타나지않는
공기를 읽을줄아는 누나이기도 합니다(웃음
세로리나 타카네는 전혀 그런게 없기때문에 결국 프라이버시같은건 전혀 없는 쿠우야이긴 합니다만.
마루가 히나노시나리오에서 쿠우야에게 사용한 병기는 우미가 유사시를 대비해 숨겨둔 병기들입니다.
그래서 해체방법도 알고있었던거죠.
우미는 전투력도 뛰어납니다. 이것도 전부 가장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서죠.
제복에도 여러가지 편리도구를 숨겨두고 있고, 정말 만능 캐릭터입니다.
발매후 인기투표의 폭발적인 반응은 정말 굉장했어요.
(발매전 꼴찌에서 발매후 2위까지 점프^^
히이라기 쿠우야

물론 개인적인 주관입니다만 이런 장르에서 진지한 주인공은 재미없을거라 생각되어서 코메디계
타입으로 했습니다. 일상을 지루하지않게 하기위한 포석이기도 합니다.
키는 의식해서 크게 설정했습니다.
이건 누나들에게 사랑받는것뿐만이 아닌 보통의 연애도 할수있어요, 쇼타계受게임은 아니에요라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좀더 멍하게 있는 남자였습니다만, "카나메에게 복수"라는 요소가 더해짐에 따라 알기쉽게
성격의 스위치가 바뀌도록 했습니다. 2중인격에 가까울지도요.
"DNA가 요동치고있다"같은 묘사가 있습니다만, 실은 단순히 울컥하고있을뿐이지요.
주인공이니까 뭔가 입버릇같은게 있었으면하고 생각해서 "쿠우야의 "쿠"는 쿨의 "쿠"다"라는걸로
해봤는데 그냥 그렇네요.
타카네에게 "하?! 네 "空"은 공허의 空이야!"하고 공격당하는 이벤트를 넣는걸 깜빡했습니다. 무념.
필살기인 유아퇴행은 연상의 모성본능을 활성화시키는 요소가 표함되있는듯하고 본인도 그걸 알고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클래버(clever)한 일면도 가지고 있습니다.
바보라도 어쩔수없는 바보와 사랑스러운 바보 2종류가 있습니다.
쿠우야는 후자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습니다. 할때는 확실히 하는 남자로 만든것도 그때문입니다.
엣치에 관해서는 거의 100%의 확률로 中出し를 하는 상당히 H한 주인공입니다.
백을 좋아해서 거의 모든 누나들에 대해 백으로 공격합니다.
이건 평상시 장난감취급을 당하는만큼, H를 할때는 누나들에게 앙갚음을 하고있는 분위기를
내고싶었던 이유도 있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생각했던것보다 개성적인 주인공으로 평가가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만 평가가
나쁘지는 않은거같아 안심했습니다.
차회작도 물론 주인공은 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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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든 캐릭터는 카나메.
아무래도 손해를 많이 보게되는 캐릭터설정상 인기투표등에서는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캐릭터입니다만 캐릭터위치로 보나 시나리오를 보나 진히로인이라 할수있는 캐릭터니...^^
그다음으로는 동갑이면서 누님캐릭터인 우미. 이정도로 막강한 브라콘누나캐릭터는
코스모스의 하늘에에서의 스즈네이후 간만에 보는거같아요.^^
주인공인 쿠우야도 무척 재미있는 녀석이고 해서 맘에 들었고요. 솔직히 이 게임은
쿠우야를 플레이어가 받아들일수있냐 없냐에 따라 평이 완전히 갈린다고 할수있거든요.
네시요2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기대되는군요.
으음... 그러고보면 쯔요키스쪽도 언제 재개해야하는데...
아 그러고보니 네시요시리즈, 쯔요키스의 시나리오라이터인 타카히로상이 이번에
인터하트(캔디소프트)를 퇴사하고 새로 제작사를 차린 모양이더군요.
(원화가분하구 CG담당등 스텝들도 몇명 데리고 나온듯
이제 네시요3는 볼수없게 된게 좀 아쉽긴 하지만 이렇게 독립한만큼 인터하트에서는
보여주지못했던 자신의 기량을 자신이 하고싶은 것들을 맘껏 보여주었으면 좋겠군요.
누나 , 제대로 하자! 와 네짱과 하자!의 姉、ちゃんとしようよっ!
強KISS 와 스키다욧!(거꾸로 읽어서^^)의 つよきす
과연 차회작의 타이틀명은 어떤걸까요?^^
# by | 2006/04/22 21:42 | 게임감상 | 트랙백(2)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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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1년이 다되도록 신작이 안나온다 했더니 그런이유가
역시 가면라이더... (중략)
토모네는 2탄까지 1~4회 인기투표 완전제패^^
2탄에서는 마법소녀로 초변신하기도(응?) 이건 거의 나노하급의 공격력;;
티나게 만든 게임에서, 유일하게 즐겁게 플레이했던....
구라펭귄// 네 퇴사하셨더군요. 뭐 캔디소프트야 인터하트라는 탄탄한 배경이 뒤에
자리잡고 있는지라 망할 일은 없을듯.
鬼畜の100// 하하 제가 생각해도 두달사이 게임 3개 격파!!라니 무지무지하게 엄청난
스피드인거같습니다.
텍스트게임말고 슈로대나 RPG게임에서도 이같은 스피드를 발휘할수있으면 정말
좋을텐데말이죠T.T
망사콘돔// 그건 몰랐네요.^^
으음... 그러고보면 18금애니는 본게 에어정도밖에 없군요. 어둠모자정도는 언제 한번
보고싶네요.
은밀기동// 전 처음부터 뭔가 있어보이는 카나메를 주목했고 이 히로인을 마지막에 둔건 옳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토모에는 딱봐도 모에게임에 가장 잘어울리는 가장 모에한 캐릭터니 인기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것도 은밀기동님이 좋아하시는것도 충분히 납득이 가는 캐릭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히로인들 전부가 플레이전/플레이후 평가가 달라졌다고 할수있겠군요.
개인적으로 이런 "에로게"다운 에로게가 좋아요.
듀얼배드가이// 텍스트량도 볼륨도 상당히 작은 게임이니 기회가 되시면 한번
플레이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듯싶네요.^^
풍령// 솔직히 타카히로상의 코멘트를 봐도 알수있듯이 티나게 만든 게임의 가장 티나게 만든 캐릭터가 토모에이긴 하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matsuhara// 하하 히나노도 매력적인 캐릭터죠.^^
폴리시애플// 스즈네이상이라고까지는 안했어요.^^
스즈네도 우미도 어째서 그런 누님파워를 발휘하게 되었는지를 그려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중에서 어째서 주인공을 좋아하게 되었는지를 확실하게 그리고 있는 캐릭터는
카나메와 우미 이 두명뿐이죠
에로게는 절대 안하시는 요르다님은 5월에 PS2판으로 나오니 그걸 구입하시면 되잖아요. 이런저런 추가요소도 많아보이고...^^
이런녀석들이 꽤 마음에 드는데.........
자막은 아직
보지도 못하였다....
동영상은 살짝보다 엄마가 와서 껏지만
다음날 보니까 그 홈피 벌서 문 닫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