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ONNIGHT4



어제 국전에서 집어와서 쾌속 플레이중. 서몬나이트시리즈는 이번 4로 처음 접해 보는건데

이거 무진장 재미있군요.

주인공은 라이, 전투스타일은 전사타입을 선택.

메뉴얼에 초심자는 전사타입을 추천한다고 해서 전사타입을 골랐는데 확실히 쓰기 수월한거같긴한데

전사타입은 소환술쪽은 전혀 쓰지를 못하더군요T.T

타이틀명부터가 서몬나이트인데 이거 주인공이 소환술을 쓰지못해서야...^^



아 파트너인 용의 아이야 당연히 밀리프죠.^^

현재 4화까지 클리어한 상태인데 이게 난이도가 높아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워낙 SRLG류에

잼병이라서 그런건지 그야말로 삽질의 연속입니다T.T

세이브데이터에 나와있는 플레이타임은 7시간 30분이라고 찍혀있지만 실제 플레이시간은 아마

그보다 훨씬 길듯.

괜히 블레이브클리어를 노린답시고 4화만 대체 몇번을 다시 플레이한건지 모르겠네요.=.=;;

뭣보다 블레이브클리어 조건중 하나인 레벨제한이 꽤 크군요. 이때문에 프리배틀지역이 존재해도

레벨을 마음대로 올리지 못한다는게 가장 큰 문제.

그래도 아직까지는 블레이브클리어를 노려볼만한 난이도이고 이제 시스템들도 그럭저럭 손에

익었으니 한번 할수있는데까지는 해볼 예정.

스토리쪽은 아직 초반이라 뭐라 말하기 그런데 캐릭터들 매력만큼은 정말 극강이군요.

원래 SRPG라는 장르부터가 캐릭터들의 개성을 살려내는데 최적의 장르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에다가

키노의 여행의 쿠로보시 코하쿠상X호화 성우진의 연기X스크립터의 혼이 들어간 세심한 스텐딩CG

연출이 더해지니...



정말 남성캐릭터 여성캐릭터 할거없이 다들 매력이 철철 넘치는군요.



이 서몬나이트4는 주인공의 성별, 전투스타일같은 캐릭터육성부분에서부터 가게평판이라던가 전개에

이런저런 영향을 미치는 회화선택지에 이르기까지 플레이어가 선택해야할 부분들이 굉장히 많은

게임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고민되는건 역시 밤의 회화이벤트군요.

일단 패키지를 떡하니 장식하고 있는 밀리프쪽을 밀어주고 있는 중인데 나중에 더 맘에 드는

캐릭터가 나오면 바뀔지도요.^^

아무튼 자세한 감상은 좀 더 플레이한 후에 하도록 하고 마지막으로 프로덕션 IG에서 제작한

서몬나이트4 오프닝.



으음... 화질이 영 아니네요. 동영상녹화할때는 코덱 뭘로 하는게 좋나요?

by enomoto | 2006/12/02 01:20 | 게임 | 트랙백(1)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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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왜냐면 그편이 로맨틱하니까 at 2006/12/05 16:14

제목 : SUMMONNIGHT4 #2
SUMMONNIGHT4 원래 서몬나이트1 초기 기획서 통칭 연어기사때는 1. 마법의 세계. 주인공은 과거의 영웅으로 현재는 마을 영주. 하지만 실은 마왕이 빙의되어 있다. 2. 마을을 평민모습으로 돌아다니면서 트러블들을 시원스럽게 해결. 전투는 SRPG. 3. 도와준 여성캐릭터는 메이드로 고용하는게 가능. 또 치안이 안정되면 마을도 발......more

Commented by ellpi at 2006/12/02 01:22
남녀노소라고 적으신 거 치고는 다 여자잖습!(...)
Commented by 리엽 at 2006/12/02 01:37
아이고, 저는 아직 서몬나이트 엑스테제도 초반입니다.ㅠㅠ
캐릭터들이 정말 예쁜것 같습니다. 저도 그때문에 샀었고요.;;;
Commented by kouji at 2006/12/02 02:31
나왔군요. 개인적으로야 서몬 본편은 필구매 타이틀이라 사는건 확정입니다만 아직 클리어못한 것들이 많아서 이번 4편은 좀 느긋하게 구매할 생각입니다.

제 경우는 1편때부터 주인공은 무조건 전사타입으로 골랐습니다. 주인공이 소환 좀 못하면 어떻습니까 어차피 소환사타입의 동료가 속성별로 들어올텐데요.^^; 난이도는 브레이브 클리어를 노리는 분들은 어렵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만 저는 숨겨진요소나 동료 외에는 신경 안쓰는 주의인지라 그냥 프리배틀을 애용할 생각입니다.

이이즈카씨의 그림도 확실히 시간이 갈수록 갈수록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만 무엇보다 성우진의 유명도가 과거에 비해서 많이 높아졌죠. PS1시절에는 (당시 기준으로)상대적으로 지명도가 낮은 성우들이 많았는데 요즘 편들의 성우진들을 보면 이 시리즈도 많이 유명해졌다는 게 실감이 나는군요.

캐릭터들은 개인적으로 3편에 비해 맘에 드는 캐릭터가 늘어났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카네의 경우는 그림체의 발전+복장의 변화 때문에 1편에 비하면 그야말로 용됐군요. (아르바도 1편에 비하면 훌륭하게 성장했습니다만...) 하지만 2편의 캐릭터들 중에 맘에드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하필(?) 루바이드군요.(싫어하는건 아닙니다만...) 스바루는 3때의 소년버전이 더 좋았고..;;;
Commented by 듀얼배드가이 at 2006/12/02 04:03
확실히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_<
Commented by 요르다 at 2006/12/02 09:18
1편 나왔을 때 잡았다가 게임에 적응을 못해서 놓았던 기억이... 그나저나 동영상 녹화는 저도 꽤 관심이. 어디 좋은 답변 안올라오려나(...).
Commented by Tao4713 at 2006/12/02 10:58
ㅠ_ㅠ 저도 즉구매하려다가 미뤄두긴 했습니다만...... 어서 중고가가 내려줘야 하는데......ㅠ_ㅠ
서먼나이트는 3에서 생긴 브레이브 클리어 때문에 난이도가 확 올라갔죠. 개인적으로는 1회차에는 브레이브 클리어는 무시하고 진행하시는 걸 추천하긴 합니다만. ^^;
주인공이 전사계라도 3에서는 레벨이 올라가면 낮은 랭크의 소환술은 쓸 수 있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
Commented by Zero at 2006/12/02 11:58
리셰르는 츤데레의 전형이군요 - -; 점점 이런 캐릭터들이 콘솔게임에도 늘어나는 건가
Commented by 건전치이링 at 2006/12/02 14:43
인코딩에 관심이 생기셨나요?
사실, 코덱에 왕도는 없습니다. 만약에, 어떤 코덱 하나가 베스트라면, 세상에 이렇게 많은 코덱이 나올리 없죠. 오히려, 툴을 능숙하게 쓰고, 인코딩에 쓰이는 각종 수치가 뭘 의미하는지 아는데에서 인코딩 실력이 쌓이는거죠.

좋은 인코딩이란건 눈속임을 잘하는데에 있습니다. 또, 자신이 무엇을 인코딩 하느냐에 따라 좋은 코덱과 좋은 인코딩 방식을 찾는게 다죠.
Commented by zelock at 2006/12/02 21:53
저는 3편만 해보고, 1-2편은 구해놓기만 했는데, 둘다 소실...
opening 은 3편과도 느낌이 비슷하군요.
근데 3편이후로 왜이렇게 안땡기는지...
Commented by 벌레왕자 at 2006/12/03 20:46
우와아아아아앙!!! 4편 나왔군요. 3편은 한정판 설정 자료집 밖에 가지고 있지 않아서.
거기다가 플스2도 없으니.. 너무 부럽습니다.
Commented by 라이네 at 2006/12/04 20:26
힘들 길을 걸어야지요! 자신이 믿는 길로...~ (그러다가 피봤습니다..OTL)
Commented by 아르미드 at 2006/12/05 00:51
재밌어 보이는군요.. 그나저나 저 또한 동영상 녹화에 관심이 많은데.. 'ㅅ'
Commented by enomoto at 2006/12/05 16:37
ellpi// 아니 무슨 말씀이십니까!? 라이라던가 남자캐릭터도 잔뜩 있잖아요.

리엽// 전 서몬나이트시리즈는 이게 처음이군요.^^
확실히 전작들도 재밌어보이긴 한데 전작들까지 섭렵하기는 힘들거같습니다.

하하 저도 구입한 계기의 50%이상이 그림이 예뻐서였어요.^^

kouji// 서몬나이트팬이 의외로 많으시네요. kouji님도 팬이셨을줄이야...^^

네 확실히 전사타입이 쓰기 편한거같아요. 각속성 소환사들도 있고해서 굳이 주인공이 소환술을
쓰지않아도 OK이고...^^

전 이왕 하는거 브레이브클리어를 계속 노려볼 생각. 제 느려터진 플레이속도때문에 아마도
1주차이상은 힘들거같아 1주차때 노릴수 있는건 다 노려보려고요.
캐릭터들이 다들 매력적이라 2주차의 유혹이 강하긴 하지만 1주차 클리어조차 기약하기 힘든
몸이라...T.T

앞서도 적었지만 쿠로보시 코하쿠상X호화 성우진의 연기X스크립터의 혼이 들어간 세심한
스텐딩CG 연출은 정말 최고!

아카네는 캐릭터디자인이 참 맘에 들던데 1편에 출현했던 캐릭터인가 보군요.
아르바도 1편에 등장한 캐릭터라니 그렇다면 루바이드나 이오스도 서몬나이트1쪽 캐릭터?
으음... 오프닝무비에 등장한 캐릭터들은 오리지널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역대인기캐릭터라고
보면 되려나요?^^
Commented by nox1999 at 2006/12/05 16:46
루바이드나 이오스는 서몬나이트2쪽 캐릭터입니다.
Commented by enomoto at 2006/12/05 16:47
듀얼배드가이// 저기 안나온 캐릭터들도 다 매력적이에요. 지금 보니 깜빡하고 리비엘을 빠뜨렸네요.^^

요르다// 이번 4는 인터페이스나 조작감이 굉장히 좋아서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스토리도 일반향이 되었고 이번 기회에 한번 도전해보심이...(시간에 여유가 되신다면

흑 믿었던 요르다님도 잘 모르시는건가요?T.T

Tao4713// 그냥 기다리셨다 베스트판을 노리시는것도 괜찮을지도요.^^
브레이브클리어 진짜 너무 어려워요T.T
원래 제가 한번 클리어한 게임은 다시 하지않는 주의인데다가 SRPG나 RPG류는 2주차같은건
아예 엄두조차 못내서 일반적으로 1주차때 모든 요소들을 다 맛보면서 플레이하는 스타일이라서요.^^
다만 이 서몬나이트4는 2주차 플레이를 유혹하는 요소들이 워낙에 많아서 문제네요.
Commented by enomoto at 2006/12/05 16:55
Zero// 하하 제가 일부러 노리고 저 대사를 써먹긴 했는데 쯘데레하고는 좀 다른 캐릭터입니다.
그래도 소꿉친구속성은 있는거같군요. 아침마다 라이를 깨우러 오기도 하고...^^

건전치이링// 오오 치이링님이 의미불명의 답글도 아닌 한줄짜리 답글도 아닌 이런 성의가 넘치고
영양가있는 답글을 달아주는 날이 올줄이야...T.T
정말 감격이에요.

아무튼 인코딩에 관심이 생긴건 아니고 저 오프닝무비를 녹화해보니 화질이 별로라서요.^^

zelock// 3편 오프닝도 한번 봐야겠네요.
으음... 제가 3를 해보질 않아서 4가 3보다 나은지 어떤지 뭐라 말씀드리기 뭐하네요.
Commented by enomoto at 2006/12/05 16:58
벌레왕자// 흐 부러우실거까지야...^^

라이네// 아직까지는 그래도 할만한 수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르미드// 재밌어 보이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무지 재밌습니다.^^

nox1999//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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