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04일
WHAT A WONDERFUL WORLD
네코카와이가리! ~클레인이누네코병원진료중~
세상은 잔혹한 곳일지도 모르지만 무척이나 아름다워
「수고했어…아리스」
유사쿠의 커다란 손이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그걸로 모든게 보답받은 기분이 든다.
「저기…유사쿠, 이걸로 된걸까?」
「글쎄…어떨까. 나도 잘 모르겠어. 분명 그 누구도…」
「다만 한가지 믿어도 좋은게 있어」
「응……」
「너는 마지막에 눈물을 흘렸었지?」
「응……」
「너는 이 세계를 아름답다고 생각해 주었어. 사랑스럽다고 생각해 주었어――」
「그렇다면…망설일것 없어」
「그건…유사쿠가 지키고싶다고 말했던 세계였으니까」
「고마워」
유사쿠는 그렇게 말하며 나를 힘껏 안아주었다.
「으응…」
그것만으로 빛으로 가득 찼다.
아아 여기는 왜이리도 멋진 세계인걸까.
.
.
.
.
.
.

Love All 발정네코미미ADV라는 장르명대로 많은 사람들을 네코미미와 이누미미의 모에모에마수에
퐁당 빠지게 만들었던 네코카와이가리!
그리고 그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던 네코카와이가리 True엔딩이후의 후일담
WHAT A WONDERFUL WORLD.

작년 C70때 네코카와이가리에서 원화를 담당했던 나츠메 에리상의 출품작에 디지털노벨형식으로
수록되어 있었던 그 후일담이 이번에 드디어 Web공개가 되었습니다!
우선 이런 빌어먹게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주신, 그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이렇게
Web공개를 해주신 우츠로상에게 감사의 인사를.
노마와 약속했어! 페이와 약속했어! 유사쿠와 약속했어!
언니… 언니의 딸은 내가 지킬께! 페이, 당신의 프라이드는 내가 지킬께!
유사쿠, 당신이 사랑한 나를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유사쿠들이 지키고싶었던, 유사쿠들이 없는 세계를 지키기위해 마지막까지 절망적인 싸움을
계속해나갔던 아리스에게 수고의 박수를.
아무튼 네코카와이가리를 플레이하신 분은 무조건 필독입니다!! CARNIVAL과 CARNIVAL 소설판과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네코카와이가리! 또한 이 WHAT A WONDERFUL WORLD 없이는 절대 이야기할 수
없는 작품입니다.
그러고보면 방향성이나 테마도 두 작품이 많이 닮아있군요. 독후감은 완전히 정반대이긴 합니다만.^^
세상에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아무리 애써도 행복해질 수 없는 사람이 있고, 그리고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렇다하더라도 세상이란 너무도 아름답다...
그런 세상에 맞서 발버둥치며 뒹구는 이야기가 CARNIVAL, 아름답게 싸워나가는 이야기가
네코카와이가리랄까요?
사실 쓸데없는, 의미없는 문장 하나 없이 철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CARNIVAL에 비하면
네코카와이가리는 우츠로상 자신조차
그건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최대한의 성의로 만들어진 사기입니다.
부디 속는 척이라도 해주세요.
라고 말하고 있듯 여기저기 구멍이 얼기설기 보이는 게임인데 왜 이렇게 이 게임이 마음을
움직이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C+C의 타이치와는 달리 마지막까지 세상과 부딪치며 살아나갔던 마나부의 살아주세요라는 말이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저에게도 확실히 와닿을만한 무게와 설득력이 느껴졌던것처럼 그와 비슷한 무언가가
이 네코카와이가리에도 있었기때문이려나요.
아무튼 네코카와이가리를 플레이해보신 분은 본편이상으로 악질적이고 잔혹하기 그지없으면서도 그렇지만
너무나도 따스한 이야기인 WHAT A WONDERFUL WORLD를 무조건 반드시 제발 꼭 보시길!!!!!!
그리고 아직 네코카와이가리를 플레이해보지 않으신 분은 이기회에
네코발정중!
헤메는 아기고양이들을
멍멍스타일로 구해주자AVG!
저 캐치프라이즈와 Love All한 발정네코미미ADV라는 장르명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이야기인
네코카와이가리를 한번 플레이해주세요.^^
이 오프닝무비를 한번 봐보세요. 모에모에함이 물씬 풍겨나지 않나요?
세상은 잔혹한 곳일지도 모르지만 무척이나 아름다워
「수고했어…아리스」
유사쿠의 커다란 손이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그걸로 모든게 보답받은 기분이 든다.
「저기…유사쿠, 이걸로 된걸까?」
「글쎄…어떨까. 나도 잘 모르겠어. 분명 그 누구도…」
「다만 한가지 믿어도 좋은게 있어」
「응……」
「너는 마지막에 눈물을 흘렸었지?」
「응……」
「너는 이 세계를 아름답다고 생각해 주었어. 사랑스럽다고 생각해 주었어――」
「그렇다면…망설일것 없어」
「그건…유사쿠가 지키고싶다고 말했던 세계였으니까」
「고마워」
유사쿠는 그렇게 말하며 나를 힘껏 안아주었다.
「으응…」
그것만으로 빛으로 가득 찼다.
아아 여기는 왜이리도 멋진 세계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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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All 발정네코미미ADV라는 장르명대로 많은 사람들을 네코미미와 이누미미의 모에모에마수에
퐁당 빠지게 만들었던 네코카와이가리!
그리고 그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던 네코카와이가리 True엔딩이후의 후일담
WHAT A WONDERFUL WORLD.

작년 C70때 네코카와이가리에서 원화를 담당했던 나츠메 에리상의 출품작에 디지털노벨형식으로
수록되어 있었던 그 후일담이 이번에 드디어 Web공개가 되었습니다!
우선 이런 빌어먹게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주신, 그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이렇게
Web공개를 해주신 우츠로상에게 감사의 인사를.
노마와 약속했어! 페이와 약속했어! 유사쿠와 약속했어!
언니… 언니의 딸은 내가 지킬께! 페이, 당신의 프라이드는 내가 지킬께!
유사쿠, 당신이 사랑한 나를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유사쿠들이 지키고싶었던, 유사쿠들이 없는 세계를 지키기위해 마지막까지 절망적인 싸움을
계속해나갔던 아리스에게 수고의 박수를.
아무튼 네코카와이가리를 플레이하신 분은 무조건 필독입니다!! CARNIVAL과 CARNIVAL 소설판과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네코카와이가리! 또한 이 WHAT A WONDERFUL WORLD 없이는 절대 이야기할 수
없는 작품입니다.
그러고보면 방향성이나 테마도 두 작품이 많이 닮아있군요. 독후감은 완전히 정반대이긴 합니다만.^^
세상에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아무리 애써도 행복해질 수 없는 사람이 있고, 그리고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렇다하더라도 세상이란 너무도 아름답다...
그런 세상에 맞서 발버둥치며 뒹구는 이야기가 CARNIVAL, 아름답게 싸워나가는 이야기가
네코카와이가리랄까요?
사실 쓸데없는, 의미없는 문장 하나 없이 철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CARNIVAL에 비하면
네코카와이가리는 우츠로상 자신조차
그건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최대한의 성의로 만들어진 사기입니다.
부디 속는 척이라도 해주세요.
라고 말하고 있듯 여기저기 구멍이 얼기설기 보이는 게임인데 왜 이렇게 이 게임이 마음을
움직이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C+C의 타이치와는 달리 마지막까지 세상과 부딪치며 살아나갔던 마나부의 살아주세요라는 말이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저에게도 확실히 와닿을만한 무게와 설득력이 느껴졌던것처럼 그와 비슷한 무언가가
이 네코카와이가리에도 있었기때문이려나요.
아무튼 네코카와이가리를 플레이해보신 분은 본편이상으로 악질적이고 잔혹하기 그지없으면서도 그렇지만
너무나도 따스한 이야기인 WHAT A WONDERFUL WORLD를 무조건 반드시 제발 꼭 보시길!!!!!!
그리고 아직 네코카와이가리를 플레이해보지 않으신 분은 이기회에
네코발정중!
헤메는 아기고양이들을
멍멍스타일로 구해주자AVG!
저 캐치프라이즈와 Love All한 발정네코미미ADV라는 장르명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이야기인
네코카와이가리를 한번 플레이해주세요.^^
이 오프닝무비를 한번 봐보세요. 모에모에함이 물씬 풍겨나지 않나요?
# by | 2007/01/04 15:20 | 게임감상 | 트랙백(2)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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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류는 모두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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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식AS상법
A HAPPY NEW YEAR 2007 에로게 업계에는 그 유명한 곡예상법을 비롯해서 리사이클상법, 완전판상법, 센그라상법등 수많은 상법들이 (참고로 센그라상법은 게임개발비를 굿즈판매등으로 선행회수하는 비지니스모델의 총칭 존재하는데 그중에서 가장 악질적인 상법을 구사하는 곳이 바로 Light. 이 제작사의 상법은 이른바 공식AS......more
무슨애긴지 이해불가이므로 게임을 해봐야겟네요 지금하고있는것만 끝내고 다운을..(어이!)
정말 최근까진 에로게는 거의 건드리지도 않아서(……………)
일단 설치되어 있는 걸 하나씩 격파중이여서, 지금 하고 있는 게 끝나고 나면 할 생각이었어요.(분량도 적다고하니;)
어쨌든 덕분에 좋은 정보 얻었습니다. 클리어하고 꼭 해봐야겠네요. ^^
// 그건 그렇고, 네코미미 모에마수는 이해하겠는데 이누미미도……?;
우울 하다고 하니까 두려워서 손을 못대고 있답니다. 저는 우울한 걸 그렇게 많이 접해 보지 못해서 만약에 손을 대면 어떻게 될지 무서워서;
그래서 손을 안되고 있긴 했는데 이렇게 추천을 하신다면!
한번 구해서 플레이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으음... 그러니까 호노보노 50% 모에모에40% 시리어스10% 비율입니다. 아니 정말이에요.
확실히 저도 제가 뭔소리를 적어놓은건지 잘 모를 정도니 다른 분들은 오죽할까싶군요T.T
아무튼 직접 플레이해보시면 어떤 게임인지 바로 느껴질거에요.^^
곰기사// 저런... 그래도 무지 짧은 게임이니 잡으시면 금방 클리어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네 게임 클리어하시면 후일담인 WHAT A WONDERFUL WORLD는 꼭!!!! 보세요.
// 네코미미뿐만 아니라 이누미미도 나온답니다.^^
벌레왕자// 아니 우울게는 아니에요. 독후감도 여운감이 많이 남고 좋은 편이고요.
으음... 그래도 우울게에 내성이 없으시다면 후유증이 남게될지도 모르니 추천드리기가 좀...
뭐 히구라시를 플레이해보셨으니 괜찮을듯싶기도 합니다만.^^
어휴 근데 후일담도 참... 히구라시 레이도 그렇고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그런 후일담과는 거리가 조금 있는듯... 아니 네코카와이가리는 저럴지도 모른다고 생각은 했었지만요.
좋은 이야기였던거 같습니다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네코카와이가리는 본편 엔딩이 엔딩이니만큼 후일담다운 후일담을 기대하기는 어려웠잖아요.^^
물론 저도 설마 이런 전개가 기다리고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지만요.
sweet outbreak를 들으며 what~ 정독...
제길.....좋은 이야기잖아..T_T
1년 가까이 되니 지금까지 본편내용을 전부 기억하고 있는 분이 계시기 힘들죠.^^
와우! sweet outbreak를 들으면서라 그런 멋진 감상법이!!!^^
그런데 그 감상법을 쓰는건 그야말로 양날의 검이 아닐까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