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사가 1&2 DS

EP.1 클리어하고 EP.2 돌입. 그러니까 총 20장중 11장 플레이중.
여기까지 걸린 시간은 8시간정도. 뭐 기기 특성상 슬립모드상태로 둔 시간도 꽤 되는데다 하루는 미니게임만 가지고 놀기도 했으니
실제플레이시간만 따지면 7시간도 안될거같지만.^^
아무튼 참으로 쾌적하기 그지없는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플레이어가 스토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대한의 중점을 두고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그걸 해지치 않는 범위내에서 RPG적 요소도 잘 살려놓아서 RPG게임으로서도 그럭저럭 즐길만한 수준이고 의외로 미니게임들도 재밌는 편.^^
적조우율이 좀 높은 편이긴 한데 조우율 낮춰주는 악세사리가 초반시점에서 나오니 전투가 귀찮은 사람은 이걸 이용하면 해결되는 문제이고...
(미니게임 경품으로 주는거지만
아니 사실 레벨노가다같은게 전혀 필요없는 게임이거든요. 그냥 보스전정도만 신경을 좀 써서 경험치X2배로 클리어해두면 OK.
거기에 왠지 가면 갈수록 더 쉬워지는 느낌이고.^^
시나리오쪽이야 두 말할 나위 없고. PS2판에는 없었던 사이드스토리들이 많이 추가되고 용어사전도 굉장히 자세하고 방대해서
PS2판으로 플레이한 사람이라도 이 DS판으로 다시 한번 플레이할 가치가 충분히 있지 않나싶습니다.
다만 이동중에만 플레이하다보니 놓쳐버린게 무지 많군요. 코스모스 최강무기 입수플러그도 놓치구 추적메일도 놓치구 그냥 막 플레이하다보니
기간제한 이벤트들은 대부분 다 놓쳐버린듯T.T
다른건 몰라도 코스모스 최강무기를 얻지 못한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EP.1에서는 코스모스가 자주 파티에서 이탈해서 많이 써먹지는 못했지만
이후 주력으로 쓸 계획이었는데...T.T
현재 주력으로 쓰고 있는건 시온, 모모, Jr. 이렇게 3명.
시온은 공격력도 파티원중 가장 높고 회복기까지 갖춘 전천후 만능캐릭터인데다 주인공이니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는 캐릭터이고
(제노사가 DS판은 필살기도 그렇고 물리공격계열이 워낙에 성능이 우수한지라 에텔기쪽은 전혀 안쓰게 되더군요. 물론 Ep.2에서는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모모랑 Jr.는 Ep.1 라스트부분을 제외하면 중반부이후 스토리의 중심축인 캐릭터들이라...(둘 다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또, Jr.은 강탈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보스전에서는 필수.
그나저나 일단 Ep.2는 DS판쪽으로 계속 플레이할 생각이긴 하지만 제노사가 Ep.2(PS2)도 플레이해야되나 고민이네요.
이왕 구입한 게임인데 안하긴 뭐해서. Ep.2 클리어데이터도 Ep.3으로 전승될테고.
제노사가가 이벤트무비로 떡칠해놓은 게임이고 이걸 안좋게 보는 사람도 많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을 제노사가의 최고 매력중 하나라
생각하고 있어서 게임은 안하더라도 이건 다 챙겨보고싶은데말이죠.
아닌게 아니라 제작사가 공을 가장 많이 들인 곳이 이 이벤트무비들이고. 아마도.
제노사가 Ep.1 마지막의 시온과 코스모스의 랑데뷰(?)씬이라던가 예전에 보았던 EP.2 진VS마그너스전은 DS판으로 보니 영 느낌이 안 살아서.
그나마 Ep.1 라스트씬인 코스모스가 석양을 등지고 서있는 장면은 이벤트CG로 멋지게 표현해주긴 했지만 EP.2 초반 진VS마그너스전은...
제노사가 EP.3도 Ep.2때처럼 300분짜리 Ep.1 다이제스트 영상DVD를 예약특전으로 주면 좋았을텐데. 그럼 굳이 EP.2를 플레이할 필요 없이
이것만 챙겨보면 되는건데말이죠.
던파

스트라이커 레벨 40 달성!
원래 2006년 초에 열심히 하다 레벨 33이후로 레벨이 죽어라고 안올라서 결국 플레이를 포기해버렸다가 올10월부터 다시 재개했는데
레벨 안오르는건 지금도 여전했지만 2달간의 꾸준한 플레이끝에 결국 40까지 올려버렸습니다T.T
문제는 스킬 올려둔게 1년전꺼 그대로라 스킬트리가 완전히 엉망진창. 슈퍼아머도 최고까지 올렸고 철산고도 최고까지 올렸고
강타랑 급소가격은 LV.1이고
스킬트리를 싸그리 고치지 않는한한 솔로플레이는 꿈도 못꾸는T.T
격투장도 레벨이 어정쩡해서 영 힘을 못쓰고.
포셋

츠구미세븐 사이드 나의 조각까지 클리어.
개인적으로 게스트라이터 SS중에서는 이 나의 조각이 가장 좋았습니다. 랄까 이거외에는 전부 영 수준미달.
이 라이터가 시나리오를 담당한 나기사노도 평이 꽤 좋더군요(정확히는 이 라이터가 시나리오를 담당한 히로인 시나리오가^^
이제 남은건 마지막 SS 하나랑 후미아키상 시나리오들뿐인데 문제는 후미아키상이 츠구미세븐 사이드에서 시나리오를 담당한 이 겨울하늘에 약속을이
게스트라이터 SS인 양지의 버진로드보다 먼저 나오는군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순서로 만들어 놓은건지...=.=;;
.
.
.
.
.
.
앞으로의 콘솔게임 플레이플랜은 일단 포셋을 Dies irae를 받기전까지 완클하고 그 후 왕코와 리리->Dies irae순으로 잡을 예정.
(제노사가 1&2 DS판은 지금까지처럼 이동중에만 굴릴 예정이고
히구라시 마츠리 조각맞추기 어펜드판이라던가 OG 외전이라던가도 연말답게 이것저것 잔뜩 나오긴 하지만 우선은 저것들을 다 정리한 다음에
생각하도록 해야.^^

그건그렇고 오늘 드디어 Dies irae가 발매되었군요!
LightID등록자전용사이트에 Dies irae 컨텐츠가 새로 추가되었는데 스킬일기란을 보니 이쪽으로 추가시나리오들이 등록시킬 모양이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Light의 악명높은(?) 공식AS상법에 대해 다시 한번 소개를.^^
에로게 업계에는 그 유명한 곡예상법을 비롯해서 리사이클상법, 완전판상법, 센그라상법등 수많은 상법들이
(참고로 센그라상법은 게임개발비를 굿즈판매등으로 선행회수하는 비지니스모델의 총칭
존재하는데 그중에서 가장 악질적인 상법을 구사하는 곳이 바로 Light.
이 제작사의 상법은 이른바 공식AS상법.
LIGHT 게임들은 패키지안에 유저ID카드란게 들어있어서 이걸 통해 Light ID를 발급받을 수 있는데요.
이 Light ID로 LightID등록자전용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게되는데 여기서는 BBS이용이라던가 앙케이트참여라던가
벽지 다운로드같은 이런저런 컨텐츠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는 다른 제작사의 회원전용페이지들이랑 별차이없죠.
다만 한가지. 이 회원전용페이지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는 공식AS.
LIGHT 게임들을 플레이해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여기 게임들은 Malie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유저가 게임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LIGHT 홈페이지에는 이 Malie을 이용해서 유저들이 제작한 유저AS들이 많이 올라와있죠. 이 유저AS 공모를 통해
유저공식AS대상같은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하고...
그런데 이 AS들중 라이터가 직접 제작한 공식AS라는게 존재합니다. 외전이라던가 오마케개그시나리오, 후일담등
그 게임을 재밌게 플레이한 사람에게 있어서는 정말 놓치지아까운 내용들이죠.
문제는 이 공식AS를 파라로스이후부터는 저 LightID등록자전용사이트를 통해서만 다운로드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겁니다.
거기다 뭐 이건 당연하다면 당연한거지만 패키지안에 들어있는 유저ID 가지고는 그 게임의 공식AS만 다운로드받을 수 있죠.
한마디로 파라로스이후의 공식AS들은 각 게임의 신품을 구입하지않으면 절대 볼 수 없다는 이야기.
(뭐 주위에 LIGHT게임을 구입하신 분이 계시다면 그 사람에게 얻어쓸 수 있는 방법도 있지만요. 저도 실은 IL은 esk님껄로^^
사실 이 공식AS상법은 예전에 KID가 드림캐스트시절에 써먹었던 수법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이었던
시나리오다운로드시스템의 SS들에 비하면 이쪽은 그야말로 필독이라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IL이나 군청의 하늘 이 두 게임의 공식AS는 정말 유명하죠.

일반적으로 IL을 플레이하고 쿄루트의 후일담을 그린 공식AS きっと素直な女の子たち를 읽지않는 행위는 CARNIVAL을 플레이하고
CARNIVAL 소설판을 읽지않는 행위, 혹은 네코카와이가리를 플레이하고 WHAT A WONDERFUL WORLD를 안보는 행위,
미래에 키스를을 플레이하고 드라마CD를 듣지않는 행위등과 비견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해서 모르고 중고를 구입한 사람도 결국 눈물을 머금고 다시금 신품을 구입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버리는 정말 무서운 상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니 저만 해도 군청의 하늘 유저ID가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여서 신품을 하나 더 구입해야하나 무진장 고민중이고...T.T
그래서말인데 혹시 군청 Light User's ID & PASSWORD Card나 인증ID 있으신 분 혹시 안계신가요?T.T
아무튼 혹시라도 앞으로 LIGHT 게임을 구입하실 예정이 있는 분이 계시다면 꼭 신품을 구입하셔서 저 악랄하기 그지없는
공식AS상법에 우롱당하는 일이 없게되길 바랍니다.

EP.1 클리어하고 EP.2 돌입. 그러니까 총 20장중 11장 플레이중.
여기까지 걸린 시간은 8시간정도. 뭐 기기 특성상 슬립모드상태로 둔 시간도 꽤 되는데다 하루는 미니게임만 가지고 놀기도 했으니
실제플레이시간만 따지면 7시간도 안될거같지만.^^
아무튼 참으로 쾌적하기 그지없는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플레이어가 스토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대한의 중점을 두고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그걸 해지치 않는 범위내에서 RPG적 요소도 잘 살려놓아서 RPG게임으로서도 그럭저럭 즐길만한 수준이고 의외로 미니게임들도 재밌는 편.^^
적조우율이 좀 높은 편이긴 한데 조우율 낮춰주는 악세사리가 초반시점에서 나오니 전투가 귀찮은 사람은 이걸 이용하면 해결되는 문제이고...
(미니게임 경품으로 주는거지만
아니 사실 레벨노가다같은게 전혀 필요없는 게임이거든요. 그냥 보스전정도만 신경을 좀 써서 경험치X2배로 클리어해두면 OK.
거기에 왠지 가면 갈수록 더 쉬워지는 느낌이고.^^
시나리오쪽이야 두 말할 나위 없고. PS2판에는 없었던 사이드스토리들이 많이 추가되고 용어사전도 굉장히 자세하고 방대해서
PS2판으로 플레이한 사람이라도 이 DS판으로 다시 한번 플레이할 가치가 충분히 있지 않나싶습니다.
다만 이동중에만 플레이하다보니 놓쳐버린게 무지 많군요. 코스모스 최강무기 입수플러그도 놓치구 추적메일도 놓치구 그냥 막 플레이하다보니
기간제한 이벤트들은 대부분 다 놓쳐버린듯T.T
다른건 몰라도 코스모스 최강무기를 얻지 못한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EP.1에서는 코스모스가 자주 파티에서 이탈해서 많이 써먹지는 못했지만
이후 주력으로 쓸 계획이었는데...T.T
현재 주력으로 쓰고 있는건 시온, 모모, Jr. 이렇게 3명.
시온은 공격력도 파티원중 가장 높고 회복기까지 갖춘 전천후 만능캐릭터인데다 주인공이니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는 캐릭터이고
(제노사가 DS판은 필살기도 그렇고 물리공격계열이 워낙에 성능이 우수한지라 에텔기쪽은 전혀 안쓰게 되더군요. 물론 Ep.2에서는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모모랑 Jr.는 Ep.1 라스트부분을 제외하면 중반부이후 스토리의 중심축인 캐릭터들이라...(둘 다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또, Jr.은 강탈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보스전에서는 필수.
그나저나 일단 Ep.2는 DS판쪽으로 계속 플레이할 생각이긴 하지만 제노사가 Ep.2(PS2)도 플레이해야되나 고민이네요.
이왕 구입한 게임인데 안하긴 뭐해서. Ep.2 클리어데이터도 Ep.3으로 전승될테고.
제노사가가 이벤트무비로 떡칠해놓은 게임이고 이걸 안좋게 보는 사람도 많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을 제노사가의 최고 매력중 하나라
생각하고 있어서 게임은 안하더라도 이건 다 챙겨보고싶은데말이죠.
아닌게 아니라 제작사가 공을 가장 많이 들인 곳이 이 이벤트무비들이고. 아마도.
제노사가 Ep.1 마지막의 시온과 코스모스의 랑데뷰(?)씬이라던가 예전에 보았던 EP.2 진VS마그너스전은 DS판으로 보니 영 느낌이 안 살아서.
그나마 Ep.1 라스트씬인 코스모스가 석양을 등지고 서있는 장면은 이벤트CG로 멋지게 표현해주긴 했지만 EP.2 초반 진VS마그너스전은...
제노사가 EP.3도 Ep.2때처럼 300분짜리 Ep.1 다이제스트 영상DVD를 예약특전으로 주면 좋았을텐데. 그럼 굳이 EP.2를 플레이할 필요 없이
이것만 챙겨보면 되는건데말이죠.
던파

스트라이커 레벨 40 달성!
원래 2006년 초에 열심히 하다 레벨 33이후로 레벨이 죽어라고 안올라서 결국 플레이를 포기해버렸다가 올10월부터 다시 재개했는데
레벨 안오르는건 지금도 여전했지만 2달간의 꾸준한 플레이끝에 결국 40까지 올려버렸습니다T.T
문제는 스킬 올려둔게 1년전꺼 그대로라 스킬트리가 완전히 엉망진창. 슈퍼아머도 최고까지 올렸고 철산고도 최고까지 올렸고
강타랑 급소가격은 LV.1이고
스킬트리를 싸그리 고치지 않는한한 솔로플레이는 꿈도 못꾸는T.T
격투장도 레벨이 어정쩡해서 영 힘을 못쓰고.
포셋

츠구미세븐 사이드 나의 조각까지 클리어.
개인적으로 게스트라이터 SS중에서는 이 나의 조각이 가장 좋았습니다. 랄까 이거외에는 전부 영 수준미달.
이 라이터가 시나리오를 담당한 나기사노도 평이 꽤 좋더군요(정확히는 이 라이터가 시나리오를 담당한 히로인 시나리오가^^
이제 남은건 마지막 SS 하나랑 후미아키상 시나리오들뿐인데 문제는 후미아키상이 츠구미세븐 사이드에서 시나리오를 담당한 이 겨울하늘에 약속을이
게스트라이터 SS인 양지의 버진로드보다 먼저 나오는군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순서로 만들어 놓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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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콘솔게임 플레이플랜은 일단 포셋을 Dies irae를 받기전까지 완클하고 그 후 왕코와 리리->Dies irae순으로 잡을 예정.
(제노사가 1&2 DS판은 지금까지처럼 이동중에만 굴릴 예정이고
히구라시 마츠리 조각맞추기 어펜드판이라던가 OG 외전이라던가도 연말답게 이것저것 잔뜩 나오긴 하지만 우선은 저것들을 다 정리한 다음에
생각하도록 해야.^^

그건그렇고 오늘 드디어 Dies irae가 발매되었군요!
LightID등록자전용사이트에 Dies irae 컨텐츠가 새로 추가되었는데 스킬일기란을 보니 이쪽으로 추가시나리오들이 등록시킬 모양이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Light의 악명높은(?) 공식AS상법에 대해 다시 한번 소개를.^^
에로게 업계에는 그 유명한 곡예상법을 비롯해서 리사이클상법, 완전판상법, 센그라상법등 수많은 상법들이
(참고로 센그라상법은 게임개발비를 굿즈판매등으로 선행회수하는 비지니스모델의 총칭
존재하는데 그중에서 가장 악질적인 상법을 구사하는 곳이 바로 Light.
이 제작사의 상법은 이른바 공식AS상법.
LIGHT 게임들은 패키지안에 유저ID카드란게 들어있어서 이걸 통해 Light ID를 발급받을 수 있는데요.
이 Light ID로 LightID등록자전용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게되는데 여기서는 BBS이용이라던가 앙케이트참여라던가
벽지 다운로드같은 이런저런 컨텐츠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는 다른 제작사의 회원전용페이지들이랑 별차이없죠.
다만 한가지. 이 회원전용페이지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는 공식AS.
LIGHT 게임들을 플레이해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여기 게임들은 Malie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유저가 게임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LIGHT 홈페이지에는 이 Malie을 이용해서 유저들이 제작한 유저AS들이 많이 올라와있죠. 이 유저AS 공모를 통해
유저공식AS대상같은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하고...
그런데 이 AS들중 라이터가 직접 제작한 공식AS라는게 존재합니다. 외전이라던가 오마케개그시나리오, 후일담등
그 게임을 재밌게 플레이한 사람에게 있어서는 정말 놓치지아까운 내용들이죠.
문제는 이 공식AS를 파라로스이후부터는 저 LightID등록자전용사이트를 통해서만 다운로드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겁니다.
거기다 뭐 이건 당연하다면 당연한거지만 패키지안에 들어있는 유저ID 가지고는 그 게임의 공식AS만 다운로드받을 수 있죠.
한마디로 파라로스이후의 공식AS들은 각 게임의 신품을 구입하지않으면 절대 볼 수 없다는 이야기.
(뭐 주위에 LIGHT게임을 구입하신 분이 계시다면 그 사람에게 얻어쓸 수 있는 방법도 있지만요. 저도 실은 IL은 esk님껄로^^
사실 이 공식AS상법은 예전에 KID가 드림캐스트시절에 써먹었던 수법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이었던
시나리오다운로드시스템의 SS들에 비하면 이쪽은 그야말로 필독이라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IL이나 군청의 하늘 이 두 게임의 공식AS는 정말 유명하죠.

일반적으로 IL을 플레이하고 쿄루트의 후일담을 그린 공식AS きっと素直な女の子たち를 읽지않는 행위는 CARNIVAL을 플레이하고
CARNIVAL 소설판을 읽지않는 행위, 혹은 네코카와이가리를 플레이하고 WHAT A WONDERFUL WORLD를 안보는 행위,
미래에 키스를을 플레이하고 드라마CD를 듣지않는 행위등과 비견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해서 모르고 중고를 구입한 사람도 결국 눈물을 머금고 다시금 신품을 구입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버리는 정말 무서운 상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니 저만 해도 군청의 하늘 유저ID가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여서 신품을 하나 더 구입해야하나 무진장 고민중이고...T.T
그래서말인데 혹시 군청 Light User's ID & PASSWORD Card나 인증ID 있으신 분 혹시 안계신가요?T.T
아무튼 혹시라도 앞으로 LIGHT 게임을 구입하실 예정이 있는 분이 계시다면 꼭 신품을 구입하셔서 저 악랄하기 그지없는
공식AS상법에 우롱당하는 일이 없게되길 바랍니다.




덧글
Tao4713 2007/12/21 22:13 # 답글
제노2는 다른 거 다 제끼고 스토리만 진행해 버리면 빨리 끝나니까 해 보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천천히 플레이하는 편인 제가 25시간 걸렸으니 아마 20시간 내외로 클리어 가능하실 겁니다. 2 자체는 재미없지만, 정말 그 몇 배의 보상이 되고도 남을 3가 기다리고 있으니 3를 위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
세헤라자드 2007/12/21 22:31 # 답글
무섭군요, 공식AS상법 [..]
Zero 2007/12/21 22:42 # 답글
역시 나의 조각을 마음에 들어 하시는군요. 저도 사이드 츠구미세븐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는 SS였습니다.디에스 이레에 대해서는 말이 많더군요. 국내에서는 유니코드 때문에 설치 단계에서부터 어려움이 좀 있는 것 같고...
그러고 보니 이글루 주소와 스킨을 바꾸셨군요. 혹시 뒷북인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신선한 느낌입니다.
ckatto 2007/12/21 22:53 # 답글
어라? 왜 마지막의 라이트 상법에 대한 글이 붙여넣기같이 느껴지지요?게다가 enomoto님... 아니, kurosu님은 군청XP판 팔지 않으셨나요?
kurosu 2007/12/21 23:16 # 답글
Tao4713// 으읔 그렇게 말씀하시니 또 하고싶어지는군요. 단순히 3를 위해서라면(클리어데이터 전승때문이 아니라면 ) 그냥 DS판으로 보완하는 것만으로충분할거같긴한데 플레이타임이 짧다면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싶기도.
다만 걱정되는게 다른 분 말씀으로는 난이도가 무지 높아보이던데. 종시 가난한 플레이만 계속 해야되는거같으니.
으음... 일단은 한번 플레이해보고 영 아니다싶으면 그만두던가 해야.
세헤라자드// 네 너무나도 악랄한 상법이죠. 이번 Dies irae는 LIGHT사상 최대 대작클래스로 나오는 게임이니만큼 단순히 공식AS만으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도
농후하고. 아마도.
Zero// 예, 특히 다른 SS들은 캐릭터들을 뭐랄까 그 캐릭터의 본질을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랄까 특히 아카네같은 경우 그냥 단순히 텐션높은
캐릭터정도로밖에 그려내질 못했는데 나의 조각은 랭크A를 줘도 아깝지않을 수준의 시나리오였으니.^^
그나저나 포셋쪽은 포스팅을 많이 하는데 비해 그냥 클리어상황보고정도로만 때우는거같아 이번에는 감상을 좀 적어보려고 했었는데 다른 게임 이야기들을
적다보니 귀찮아져서...T.T
하하 오늘 교체했습니다. 지금 보니 이글루공식스킨이 몇개 새로 추가되었으니 관심있으시면 한번 살펴보세요.
kurosu 2007/12/21 23:18 # 답글
ckatto// ?? 예전에 썼던거 다시 써먹은거 맞는데요? 애초부터 다시 한번 소개를...이라고 적었잖아요.=.=;;아니 그이전에 제 기억으로는 이번이 3번째 써먹은거같은데.
군청 초회판 매각하고 그걸로 XP대응판을 구입할 예정이었는데 안 팔렸어요T.T
그런 의미에서 ckatto님이 좀 사주세요(퍽
보너스도 있어요. 자세한건 http://floreal.egloos.com/3393450 이 포스팅을 참조.^^
으음... 이왕 말나온 김에 어차피 플레이하지 못할거같은 게임들 다시 한번 더 정리해보고 싶기도.
2007/12/22 00:2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요르다 2007/12/22 00:49 # 답글
40레벨은 스트라이커라는 캐릭터에게 있어 결장에서 가장 강한 레벨대라는 연구결과가 나와있습니다(...). 장비와 스킬을 잘 조절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지만. 그리고 스커는 어차피 내년 1월중 재개편으로 스킬포인트를 돌려줄테니 걱정하실 필요 없다는...
폴리시애플 2007/12/22 14:53 # 답글
Dies irae는 지금 엄청 욕먹고 있더군요 만들다 말았다는 이야기인데 light니까 AS로 보완이 가능하겠지만 솔직히 게임내에서 제대로 이야기를 끝내지 못한다는건 칭찬받을 일은 아니죠--; 이래저래 금년 마지막 기대작이 실패라는 건 아쉽네요
ckatto 2007/12/23 04:58 # 답글
그랬군요; 죄송합니다. 전 소개를 새로 쓴것으로 해석했거든요(...)게임 구매는 어떻게 할지 생각을 해봐야 하겠습니다. 군청은 넘어가더라도(...) 코나카나나 갓 핸드는 끌리거든요.
kurosu 2007/12/23 18:15 # 답글
비공개님// 흑, 처음 이 글을 읽었을 때의 심정은... 그리고 설마 설마하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다 결국 확인사살당해버렸을때는 정말T.T일단은 기존루트들이 평가가 좋다는게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긴 한데 후반부쪽에 문제가 있다는 말들도 많이 보여서.
뭐 이미 게임을 구입해버린 저로서는 지금 제품판만으로는 아무리 시나리오가 좋다고 해도 도저히 만족할 수 없을거같지만요.
부디 28일 이벤트에서 뭔가 긍정적인 이야기가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르다// 오! 그렇군요. 제가 다시 던파 시작하고 나서는(그러니까 레벨 33~36정도때) 격투장에서 정말 깨질대로 꺠져버려서...T.T
40이 되니 이제는 던젼을 한번 빡세게 돌아도 경험치가 1%조차 오르지 않아서 절망하고 있었는데 잘 되었군요.
레벨은 이정도까지만 올리고 이제 격투장이나 간간히 놀러가던가 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장비와 스킬이 둘 다 정말 형편없다는게 문제로군요.
스킬은 요르다님 말씀대로 초기화되길 기대하면 될테지만 장비쪽은 무기정도만 레어고 다른 장비들은 몇개를 제외하면 대부분 다 상점표니T.T
(그나마도 20대 중반때 얻은 (구)베이비 블루. 이게 몇년전 무기라 아마 지금은 이거 쓰는 사람이 저밖에 없을듯싶은^^
kurosu 2007/12/23 18:25 # 답글
폴리시애플// 뭐 마브러브 오르타도 그렇고 리틀 버스터즈도 그렇고 이런 대작클래스 게임이 발매초기에 엄청나게 깨지는거야 전통이라면 전통이지만이번 Dies irae만큼은 확실히 욕먹을만 일은 한거같네요. 팬들의 기대와 신뢰를 최악의 형태로 배신해버린거니.
만약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지난 페르소나3 FES때처럼 다들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서 정말 난리도 아니었겠지만 일본쪽은 저같은 물러빠진 팬들이
많아서이지 공식AS로 공개해주든 완전판으로 내주든 어떤 식으로든 보완만 해준다면 이번 한번은 LIGHT를 봐줄 분위기인듯.
물론 LIGHT가 골백번 잘못한 일이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현명하게 대처해줬으면 좋겠네요.
ckatto// 아니 죄송할거까지야.^^
하하 코나카나는 경쟁자가 한분 계시니 빠른 결정을 하시는 편이(퍽
아무튼 조만간 게임정리를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