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구입 예정작

3월 구입예정작

Devil May Cry 2



전 DMC2 일판을 좀 기스난 거 홍대 게임매장에서 2000원 주고 샀습니다--;(from skullokei)

DMC2는 네모버튼 연타를 통한 심신수양 게임이다... 라고 생각하면 할만합니다.(from 시대유감)

탈력걸린 액션과 무의미한 퍼즐, 쓸데없이 넓은 맵, 하품나는 패턴의 적들과 부담없는 보스전. 하드가 오히려 노멀보다 더 쉬웠습니다.
전작의 선입관을 버리고 일반적 액션게임으로 본다면 평작은 될 만한 물건이었지만 난이도 조절에서 실패한 것이 치명타(from 요르다)

2는 '터보패드로 총만 눌러대면 엔딩'인 타이틀(from 5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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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각계각층의 찬사들에 힘입어 구입을 결정!

다만 이토록 훌륭한 작품에 1만원(신품이라면 2만원까지)이상의 가격을 지불한다는건 되려 이 작품을 욕되게 하는게될터이니 만약 이보다 비싸다면

그냥 빌려서 하던가 해야.^^

아무튼 내일 구입하게 되면 플레이 1순위인 게임.

그나저나 한두분정도는 평가는 최악이긴 하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그럭저럭 재밌게 플레이했다라고 말씀하실 분이 계실줄 알았는데

그런 분조차도 전무한 게임이라니 이거 너무너무 기대되는군요.

LUX-PAIN



아마도 3월 발매작들중에서는 PC, 콘솔을 통틀어 가장 평가가 높은 게임이 아닐까싶은데(일부러 관련정보를 찾아보지 않은 12R을 제외하고

사실 그냥 이름정도만 체크하고 있었던 게임이었는데 평가들이 워낙에 좋고 또, 제 취향에 맞는 게임같아서 구입 결정.^^

관건은 12R조차 들여놓지 않았던 국전에 과연 이 게임이라고 들어왔겠느냐인데 뭐 명색이 NDSL 게임이고 하니 희망을 가져봐야.

소울 브링거같은 것도 들어왔었고 제 콘솔유저로서의 감으로는 왠지 있을거같음.^^

그리고 참고가 될지 모르겠지만 구입 결정에 지대한 공헌을 한 리뷰들 몇개.

스토리자체는 수작레벨입니다만 개발측의 혼을 느낄 수 있었던 역작.
우울하다고는 해도 거기에 맞서 앞을 향해 나아가는 게임이니 ADV 팬이라면 꼭 해보시길.

스토리가 굉장히 우수. 이 한마디로 OK.
ADV 게임치고는 상당한 볼륨을 자랑하는 작품입니다만 단 한순간도 질리게 만들지 않는 흡입력 있는 전개와 계속해서 등장하는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덕분에
그걸 느낄 새도 없이 스토리에 빠져 클리어했습니다. 그만 둘 때를 모를 정도로 게임에 열중한건 정말 오랜만.
겉보기와는 달리 다크하고 시비어한 게임이지만 그렇지만 마음 따뜻해지는 전개와 가슴속에서 뭔가가 울컥 올라오는 장면도 있는 정말 멋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취향을 많이 탈만한 작품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마음에 남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덜 다듬어진 부분들도 많지만 그런 세세한 단점같은건 단박에 날려버리는 제작자의 기백과 정열이 전편에 걸쳐 가득 담겨져 있는
근래에 보기 드문 의욕작. 컴팩트하고 잘 정돈된 게임이 대부분인 DS 게임에선 그야말로 이색작중의 이색작이라 할 수 있는 작품.
ADV 게임 팬이라면 이런 역작을 놓쳐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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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제가 구입을 결정하는 데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지만 쿨하고 미소년이고 완벽초인인 주인공, 주인공만세게, 주인공모에게등이

있었습니다.


TIME HOLLOW



코나미+과거수정ADV라고 해서 쉐도우 오브 메모리즈가 연상되긴 했었는데 정말로 SOM 작가분 작품이더군요. 전 쥰코상이 코나미를 퇴사한걸로

알고 있었는지라 설마 이 분 작품일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아무튼 과거(2005년 시점^^) SOM을 PS2 BEST5중 하나로 뽑았던 사람으로서 이것도 플레이해봐야.^^

일단 이것도 대충 분위기를 살펴봤는데 전반적으로 평가가 높은 편이지만 소재가 SOM랑 비슷해서인지(디렉터/라이터도 같고) SOM하고 비교가

많이 되고 있더군요. 정확히는 그에 못미친다는 평이 대부분.

뭐 이건 SOM이 워낙에 걸출한 물건이었던 탓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습니다만.


NINJA GAIDEN BLACK



360으로 리메이크되어 나온줄 알고 있었는데 XBOX판밖에 없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게임이었으니 하나 장만할 생각.

현 시점에서는 입수하는게 무척 힘들다고 하는데 뭐 만약 없다고 하더라도 360 LIVE에서 다운로드판을 받아서 하면 될테니.^^

아 그리고 혹시 XBOX 게임중에 이건 해봐야한다하는 게임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DOA3랑 U1&2도 한번 해볼만 한가요?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



젤다는 해본게 없긴 하지만 이건 왠지 의무감으로 구입해줘야할거같아서. 패미통 리뷰 점수도 39점이고.^^

...라기보다 만약 내일 국전 가봐서 상기의 게임들이 없으면 그냥 이거라도 하나 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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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는 3월 구입 예정작중 결국 입수에 실패해버린 12R이랑 FSR정도?

뭔가 적고 보니 4월 구입 예정작이 아닌 내일 구입 예정작이 되버린거같기도 한데 실은 4월 발매작들은 아직 살펴보질 않았는지라.

by kurosu | 2008/04/04 19:37 | 게임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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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有栖 at 2008/04/04 19:43
말만 이렇게 하고서 에로게를 대량 구입할 생각이신 걸 다 알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8/04/04 19:44
말만 이렇게 하고서 에로게를 대량 구입할 생각이신 걸 다 알고 있습니다 (2)
Commented by 폴리시애플 at 2008/04/04 19:46
LUX-PAIN은 저도 눈여겨 보고 있어서 해볼지도 모르겠네요 dmc2만큼은 아니지만 ps2로 사무라이 웨스턴을 플레이 해볼려고 생각중입니다. 시리즈중 최악의 평가를 받는 녀석이긴 한데 얼마전에 싼맛에 사서 한번 해볼려고 준비중이라죠^^
Commented by gforce at 2008/04/04 20:07
엑박겜이라면 무조건 헤일로죠.(먼산)
Commented by esk at 2008/04/04 21:29
갑부...
맛난것 좀 사주세요..
Commented by daybysky at 2008/04/04 23:16
타임 호로우는 악평이 많더군요.어째.[ .. ]
Commented by skan at 2008/04/05 00:05
LUX-PAIN 리뷰들보니 끌리네요.
어째 요즘 이 블로그를 들어오면 하고싶은게 늘어나는걸까요;
Commented by skullokei at 2008/04/05 00:50
Xbox게임 중에 개인적인 추천작은
프롬 소프트 웨어의 메탈 울프 카오스라고... 대략 쩝니다.
검색해서 홈페이지만 가봐도 그 설정에 오장육부 폭발한다능.
Commented by 일반인 at 2008/04/05 02:48
3D 슈팅 게임을 싫어하지 않으신다면 팬저드래곤 오르타
잠입 액션을 싫어하지 않으신다면 스프린터 셀 1,2,3 (1,2는 한글)
그리고 헤일로가 싫지 않으신다면 헤일로 1,2 (어이..)
정도가 추천할 만한 구엑박 게임이라고 생각되는군요.
DOA의 경우 4를 가지고 계시니 굳이 추천할 정도는 아닌듯..
Commented by taekwonvv at 2008/04/05 05:43
dmc 1,3는 하드까지만 꺠고 그이상은 정신건강때문에 그만뒀습니다. 2는 최고난이도도 ㅈㅂ이더군요. 난이도조절을 좀 심하게 실패한 게임이죠.
Commented by 요르다 at 2008/04/05 14:02
구입예정 야겜은 다음에 올라오나요?(...)
Commented by 일반인 at 2008/04/05 19:15
아, 그러고보니 팬저드라군은 360 호환이 되던가 안 되던가;;
제가 구엑박 안 팔았던 이유였었는데 이제는 되겠죠, 아마도;;
Commented by kurosu at 2008/04/19 12:05
有栖, 알바트로스K// 에로게쪽은 4월 발매작들중에서는 딱히 재밌어보이는게 하나도 안보여서... 아니 실은
뭐가 나오는지도 잘 모르긴 하지만.^^

폴리시애플// LUX-PAIN은 넷상 평가만큼 성적도 괜찮았는지 이번에 설정집도 낸다고 하더군요. 저도 구입을
하긴 해야할텐데 어차피 세계수의 미궁2 끝내려면 아직 한참 멀었는지라 그냥 천천히 사려구요.^^

사무라이 웨스턴이라는 게임은 콘솔유저인 저조차도 들어본 적이 없는 게임이군요. 왠지 PS1시절 괴작인
라이징 쟌이 생각나는 제목같기도.^^

gforce// 헤일로는 시리즈가 너무 많이 나와있어서 플레이하기가 부담스럽더군요.

esk// 아니 저기 게임들 다 합쳐도 esk님이 구입하신 lightbox2008 하나값도 안나올텐데요.=.=;;
되려 esk님이 사주셔야할듯.
Commented by kurosu at 2008/04/19 12:26
daybysky// ? 리뷰사이트나 관련스레 둘러봐도 악평은 별로 못본거같은데요. 볼륨부족이라던가 SOM에 비하면
아쉽다라는 소리는 좀 있지만. 대체 어디서 악평일색이라는건지 출처라도 좀.

skan// 흐 그래도 LUX-PAIN은 평가들도 굉장히 높고 하니 한번 특공해보시는 것도...^^

skullokei// 무슨 게임이길래 하고 한번 홈페이지를 둘러봤는데 프롬에서 이런 게임도 내는군요.=.=;;
다만 평가들이 다 바닥을 달리고 있는 게임이라 좀 고려를 해봐야...^^
지금 와서 구하기도 힘들거같고. 으음... 360 라이브로는 안내주려나요.

일반인// 추천해주신 게임들중에서는 팬저드래군 오르타가 끌리는군요. 팬저드래군은 새턴시절 아벨을
재밌게 한 기억도 있고.^^
xbox 게임은 몇몇 게임을 제외하면 지금 구입하면 다 초헐값이라는게 참 좋더군요. 팬저드래군도 유명게임이니
부디 그렇기를 바래야.^^

그나저나 추천해주신 게임 리스트들을 보고있나지 확실히 xbox가 총질 게임기는 총질 게임기였군요.
Commented by kurosu at 2008/04/19 12:31
taekwonvv// 2도 DMD라던가까지 가면 무지 어려워지나 보군요.

요르다// 글쎄요. 그 달에 끌리는 게임이 발매된다면 올라오겠지요.^^

일반인// 그러고보니 그것도 중요하겠군요. 그런데 왠만한 게임들은 다 360에서 돌아가지 않나요?
팬저드래군 오르타는 xobx 대표게임중 하나일텐데 당연히 돌아가겠죠.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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