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3일
콘솔유저의 길... 그 길은 잔혹하고 괴로운 것을 알아야 하느니...
닌자 가이덴 블랙

현재 챕터6까지 클리어.
이제야 좀 마조게구나 소리가 나올려고 하는 중.^^
로드하기가 무섭게 달려드는 닌자개떼들도 그렇고 기껏 잡아놔도 중간에 실수로 떨어져버리면 다시금 부활해버리는 궁수들도 그렇고 절묘하기 그지없는
세이브포인트 배치도 그렇고(뭐 DMC1처럼 아예 없는 게임도 있는데 그나마 있는게 어디냐싶지만 그래도 그 위치 선정을 보면 참 사악하다싶어서^^)
지금까지 이 게임이 마조게라는걸 확신시켜주는 국면들이 여럿 존재했었는데 챕터6에서 확실하게 쐐기를 박아주더군요.
챕터6을 클리어하면 다음 진행방향을 무비로 보여주는데 그거 보고 아무 생각없이 밑으로 뛰어내렸다가 그대로 게임오버.
보통 스테이지 클리어하면 세이브를 시켜주는게 상식이지만 이건 클리어했다고 세이브도 안시켜주는지라 결국 챕터6 보스전을 다시 치루는 사태가...=.=;;
그나마 챕터6 보스가 쉬웠기에 유저 엿먹일려고 머리 좀 굴렸구나하고 감탄해줄 여유가 있었지 만약 어려웠으면 욕 엄청 나왔을듯.
아무튼 어느 정도 익숙해지니 손에 착착 감기는게 과연 걸작 소리 들을만 하군요. 손맛이 아주 그냥 죽여줍니다.
원할 때 원하는 액션이 나가준다는게 캐릭터가 플레이어의 생각대로 움직여준다는게 최고로 맘에 듭니다. 이거야말로 액션게임 최고의 미덕이라
할 수 있죠.
다만 한가지 납득이 안가는게 결코 잘 한다고 할 수 없는 플레이였는데도 챕터1이후로 챕터 클리어 평가가 항상 마스터 닌자가 뜬다는게 좀.
아니 암만 생각해봐도 DMC3로 치면 랭크B정도 나올 수준의 플레이였는데도 최고랭크인 마스터닌자라니...=.=;;
그나저나 아야네가 아주 그냥 끝내주네요. 블랙에서 추가된 무비라서 그런지 얼굴도 샤방샤방. 몸매도 샤방샤방. 모든 것이 샤방샤방합니다.
DOAU2, DOA3, 닌자가이덴 블랙중 닌자가이덴 블랙버젼 아야네가 가장 샤방샤방한듯(DOA4는 아직 못봐서^^
이벤트 무비 다시 보기라도 있었다면 귀찮음을 무릎쓰고라도 연결해서 캡쳐를 했을텐데 없어서 보여드릴 수 없다는게 안타깝네요.T.T
그에 비해 레이첼은 영...
Devil May Cry 3 SE

현재 미션16까지 클리어.
사실 DMC3는 예전에 오리지널판으로 클리어하긴 했지만 1, 2 클리어하고 하니 그때랑은 또 느낌이 틀린게 다시 잡길 잘한듯.
역시 전 DMC는 3가 가장 좋네요. 무비들도 다시 봐도 진짜 유쾌하고 게임시스템도 3가 취향에 잘 맞고 무기 퀵체인지 시스템은 정말
암만 생각해봐도 신입니다. 스타일 퀵체인지 시스템도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뭐 할당할 버튼이 없으니 무리겠지만.^^
예전에 3 할때는 거의 소드마스터 하나 가지고만 했었지만 이번에는 스타일도 이것저것 바꿔가면서 플레이하는 중인데 로얄가드가 꽤 재밌네요.
문제는 로얄가드를 주로 하다보니 후에 닌자가이덴 블랙 할 때도 반격기(로 띄워서 이즈나드롭)를 자주 쓰게 되버리는 후유증이.^^
아무튼 이번 주안에는 노멀 클리어를 할 수 있을거같긴한데 이왕 잡은거 버질형님 모드를 비롯한 SE판 추가컨텐츠들도 좀 즐겨줘야될텐데 이러다간
DMC4를 플레이하는게 과연 언제가 될련지 심히 걱정스러워지는군요.
아머드코어4

챕터3 클리어.
타입A로 바꾸니 그럭저럭 할만하군요. 대신 세밀한 조작은 포기해야 되지만 왼손 중지로 트리거 쓰는건 도저히 못해먹을 짓이라...
아무리 제가 마조성향 콘솔유저라지만 몸을 혹사시키면서까지 게임을 즐기고싶진 않네요.
...라고는 해도 제가 AC시리즈를 좋아했던건 상상가능한 모든 기동이 마음먹은대로 된다는 점때문이니 조작체계가 좀 더 나아졌을(거라 믿고 싶은)
FA로 넘어가면 생각이 바뀔지도요.
어찌됐든 4는 일단 클리어만 생각하기로.
Portal The First Slice

모니터 바꾼 김에 간만에 그래픽드라이버를 새로 받았더니 스팀에서 이 게임을 공짜로 주길래 한번 해봤습니다.
뭐 어디까지나 체험판수준이긴 하지만 이거 해보니 오렌지박스가 꽤 끌리네요. 포탈외에도 하프라이트2&Ep1&Ep2도 같이 들어가있는데다
PC판은 5만원대로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360판은 2만원대에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니.
그리고 뭣보다 360판으로 하면 3D 멀미는 안날거같아서요.^^
하프라이트2는 할때마다 3D멀미가 도져서 결국 플레이를 포기해버린 게임인지라...T.T
버파5 라이브아레나

듀랄 꺼냈습니다. 아직 제대로 다룰 수 있는 캐릭터가 한명도 없다는게 문제지만.=.=;;
일단 한번씩 다 해본 느낌으로는 파이나 라우가 그나마 다루기 쉬운거같더군요. 아마도.
이카루가

챕터3까지 클리어. 아무래도 철저하게 암기형 슈팅이다보니 그 이후로는 기본 실력만으로는 뚫기 힘드네요.
사실 요몇년간 슈팅게임은 동방밖에 안해봐서...^^(동방영야초도 얼마전에 한번 해봤는데 노멀 원코인 클리어는 아직 가능하더군요
리플레이도 좀 보고 그래야 어떻게 클리어라도 가능할듯.
이카루가도 레디언트 실버건만큼 스토리가 좋다고 하는데 클리어하면 스토리쪽도 좀 뒤져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포인트 1200점 남았는데 무슨 게임을 구입하는게 좋으려나요? 트리거하트도 재밌어 보이지만 슈팅게임만 사기도 좀 뭐해서...
# by | 2008/05/03 00:06 | 게임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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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비고리언 프레일과 다비라히로가 좀 작렬하는 부분이 있으니 잘 키우세염.
챕터 6이면... 아직 멀었다능(퍽
스타일 퀵 체인지는 4에 있습니다.
하지만 DOA의 아야네는 조금...
레이첼이건 이번에 2에 추가된 캐릭터건 다 마음에는 들지만
그래도 역시나 아야네가 참 좋은듯합니다
...물론 전 DOA에서도 하야부사를 지지합니다(...)
처음에 멋도 모르는 상태에서 물약도 없이 싸우다가...........
하이퍼 액션치&슈팅치인 저는 손도 못 댈 게임들이군요.......
쓰게 되더군요.
물론 가장 많이 쓰는건 손맛이 끝장나게 좋은 비연하고 에센스 절기지만.^^
하하 그래도 꾸준히 잡다보면 언젠가는 클리어하겠죠. 아마도.
4에 스타일 퀵체인지가 있다는건 4도 스타일 시스템을 채용했다는 이야기군요. 확실히 스타일 시스템은
무기 퀵체인지 시스템와 함께 굉장히 참신한 시스템이었으니 4에서도 채용해줄만도 하지만 덕분에
손 엄청 꼬이겠네요.^^
그나저나 스타일 퀵체인지도 무기처럼 두개만 장착가능하는 방식이려나요?
개인적으로는 4는 3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스타일이나 무기들을 두개만이 아닌 전부 다 사용할 수 있는
(물론 3처럼 손쉽게 쓸 수 있는 수준으로) 조작체계로 만들어준다면 더 좋을텐데...
折原浩平// 뭐 A타입으로 바꾸면 일반적인 메카닉액션+FPS 플레이하는 감각으로 할 수 있긴 한데 그래도 자유자재로 기동가능했던 그때 그 시절이 무척 그리워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T.T
PGP-동호// 저도 닌자가이덴 블랙버젼 아야네가 제일 맘에 들더군요.
등장이 워낙 적어서 더 빛나 보이는걸지도 모르지만 그전까지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챕터5에서
재등장했을 때는 그 미려한 디자인에 절로 감탄사가.^^
전 원래 DOA는 레이팡이랑 아인이 주력캐릭터였습니다만 닌자가이덴 블랙 하고 나니 이후
주력캐릭터는 류 하야부사 or 아야네가 될 가능성이 농후.^^
생각나는.^^
L.N// 엘 블레이즈는 외모말고도 쓰는 기술들도 많이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DMC3는 이지로 하면 무지무지 쉽습니다. 이벤트무비 보는 맛이 워낙에 각별한지라 액션ADV를
좋아하지 않는 분에게도 플레이를 추천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못보겠군요.T.T
으음... 무기교체는 DMC3랑 같은 방식이려나요? DMC3 SE 버질형님도 무기 3개를 리얼타임으로
교체하는 방식이라 좀 헷갈리던데...
네로도 재밌는거같더군요. 아무튼 단테랑 네로랑 액션이 완전히 다르다는건 맘에 드네요.
DMC2는 무늬만 더블주인공체제였지 단테랑 루시아랑 조작체계고 뭐고 다를게 하나 없었던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