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26일
코이고코로
크리스마스하면 생각나는 게임을 언급할때 이녀석을 깜빡하고 빠뜨렸군요.
엄밀히 말하자면 크리스마스랑 그다지 관련없는 게임이긴한데, 언제 한번 소개해보고싶었던
작품이기도 하고해서 그냥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恋ごころ

발매일: 2000년 10월 6일
제작사: RAM
장르   : ADV
RAM의 숨겨진(이랄까 생각보다 별로 안알려진듯해서^^; 명작
에어(미나기),클라나드(료&쿄,캇페이),ALMA등의 시나리오를 담당했던 kai상이 시나리오라이터를
맡은 게임인데, 개인적으로 이분이 담당한 작품들중 최고로 치고있는 물건입니다.
어떤 사건으로 혼자서 할수있는 일에 대한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고, 제자를 받아 키우기로 한
도사 료한과, 각자의 사연을 안고 도사가 되기위해 모인 4명의 소녀들...
즐겁고 재미있는(물론 플레이어의 입장에서의 이야기^^) 수행의 나날들을 보내며 제자들과 신뢰를
쌓아가는 1부와 각자 목표를 안고 떠나는 제자들과 그의 곁에 남은 한명과의 감동적인 사랑이야기를
(3부구성이었던거같기도=.=;;
그린 2부의 전반 개그/후반 시리어스의 구성으로 만들어져있는데, 양쪽의 배분이 나름대로 잘
짜여져있기도 하지만, 특히 전반부의 개그파트가 굉장히 잘만들어져있습니다.
(제가 개그센스만은 최고로 뽑고있는 코스모스의 하늘에 비해도 그다지 손색이 없을정도.
볼륨자체가 상당히 긴 게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간의 회화라던가 일상이벤트들이 웃음이 절로
나올정도로 재미있고 템포좋게 흘러가는지라 지루함을 느낄새가 없죠.
캐릭터루트가 정해진후 분위기가 시리어스쪽으로 전환된후의 이야기도 꽤 좋았던 편이고...
(솔직히 말하자면 해본지 오래되서 이쪽은 감동했었다정도로밖에 기억에 남아있질않네요.
그래도 루우시나리오만큼은 아직도 인상깊게 뇌리에 박혀있지만T.T
팬더를 데리고다니는 권법소녀 리리카, 한번 죽었지만 반혼술로 살아나 하루의 2/3를 잠으로
보내는시안, 항상 중국인복장을 뒤집어쓰고 다니는 페이윤, 어렸을적 사고의 충격으로 성장이 멈춘
루우등 히로인들도 꽤나 매력적입니다. 주인공인 료한도 상당히 강하고 멋진(그러면서도 재미있는
인물로 그려지고있어서 꽤 호감이 가던 캐릭터였고...^^
거기에 음악하고 그래픽도 수준급이고 전체적으로 정말 잘만든 물건입니다.
(오프닝곡인 코이고코로도 좋지만, 루우엔딩 라스트씬에서 흐르는반칙삽입곡의 파괴력도 상당하죠
개그물로서도 우수하고 세츠나이계열이나 아픈이야기, 감동게를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이죠.
단,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니 꼭 챠트를 참조해서 플레이하셔야겠지만...=.=;
그건그렇고 크리스마스라는 단어조차 존재하지않았던 먼 옛날의 이야기인 코이고코로가 크리스마스와
대체 무슨 연관이 있냐하면 그 이유는 메인히로인이라 할수있는 루우의 엔딩에 있습니다.^^
보실분은 클릭하세요주의!!만약 이 게임을 플레이하실 생각이 있으신 분은 절대 보지마시길
그나저나 올겨울발매예정이었던 RAM의 3번쨰작인 파이브는 언제나 나오려나요.
엄밀히 말하자면 크리스마스랑 그다지 관련없는 게임이긴한데, 언제 한번 소개해보고싶었던
작품이기도 하고해서 그냥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恋ごころ

발매일: 2000년 10월 6일
제작사: RAM
장르   : ADV
RAM의 숨겨진(이랄까 생각보다 별로 안알려진듯해서^^; 명작
에어(미나기),클라나드(료&쿄,캇페이),ALMA등의 시나리오를 담당했던 kai상이 시나리오라이터를
맡은 게임인데, 개인적으로 이분이 담당한 작품들중 최고로 치고있는 물건입니다.
어떤 사건으로 혼자서 할수있는 일에 대한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고, 제자를 받아 키우기로 한
도사 료한과, 각자의 사연을 안고 도사가 되기위해 모인 4명의 소녀들...
즐겁고 재미있는(물론 플레이어의 입장에서의 이야기^^) 수행의 나날들을 보내며 제자들과 신뢰를
쌓아가는 1부와 각자 목표를 안고 떠나는 제자들과 그의 곁에 남은 한명과의 감동적인 사랑이야기를
(3부구성이었던거같기도=.=;;
그린 2부의 전반 개그/후반 시리어스의 구성으로 만들어져있는데, 양쪽의 배분이 나름대로 잘
짜여져있기도 하지만, 특히 전반부의 개그파트가 굉장히 잘만들어져있습니다.
(제가 개그센스만은 최고로 뽑고있는 코스모스의 하늘에 비해도 그다지 손색이 없을정도.
볼륨자체가 상당히 긴 게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간의 회화라던가 일상이벤트들이 웃음이 절로
나올정도로 재미있고 템포좋게 흘러가는지라 지루함을 느낄새가 없죠.
캐릭터루트가 정해진후 분위기가 시리어스쪽으로 전환된후의 이야기도 꽤 좋았던 편이고...
(솔직히 말하자면 해본지 오래되서 이쪽은 감동했었다정도로밖에 기억에 남아있질않네요.
그래도 루우시나리오만큼은 아직도 인상깊게 뇌리에 박혀있지만T.T
팬더를 데리고다니는 권법소녀 리리카, 한번 죽었지만 반혼술로 살아나 하루의 2/3를 잠으로
보내는시안, 항상 중국인복장을 뒤집어쓰고 다니는 페이윤, 어렸을적 사고의 충격으로 성장이 멈춘
루우등 히로인들도 꽤나 매력적입니다. 주인공인 료한도 상당히 강하고 멋진(그러면서도 재미있는
인물로 그려지고있어서 꽤 호감이 가던 캐릭터였고...^^
거기에 음악하고 그래픽도 수준급이고 전체적으로 정말 잘만든 물건입니다.
(오프닝곡인 코이고코로도 좋지만, 루우엔딩 라스트씬에서 흐르는
개그물로서도 우수하고 세츠나이계열이나 아픈이야기, 감동게를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이죠.
단,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니 꼭 챠트를 참조해서 플레이하셔야겠지만...=.=;
그건그렇고 크리스마스라는 단어조차 존재하지않았던 먼 옛날의 이야기인 코이고코로가 크리스마스와
대체 무슨 연관이 있냐하면 그 이유는 메인히로인이라 할수있는 루우의 엔딩에 있습니다.^^
보실분은 클릭하세요주의!!만약 이 게임을 플레이하실 생각이 있으신 분은 절대 보지마시길
그나저나 올겨울발매예정이었던 RAM의 3번쨰작인 파이브는 언제나 나오려나요.
# by | 2004/12/26 21:38 | 게임 | 트랙백 | 핑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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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고 하는데 J.Maeda... 마에다 쥰 작곡이군요.^^ 전작인 코이고코로를 워낙 재밌게 해서 기대가 무척 큰 작품인데 음악도 기대해도될듯. 코이고코로가 어떤 게임인지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참조.^^ 그리고 타카히로상이랑 후미아키상, 키타가와상(우미노미치, 론도 리플릿, 프린세스 프론티어등) 3명이서 합작으로 드라마CD 만든다고 합니다. 15미소녀표류기라는 물건 ... more
제자 키워 먹는 게임이군요.(개념없음...)
말할수없다라고들 해서 제작사bbs쪽을 가서 겨우 알아냈던 추억이...^^
Arukei// 깜빡잊고 빼먹었는데 세계관에 대한 묘사도 꽤 괜찮은 수준이에요.
음양오행(맞나?)에 기초한 술법이나 체술등... 도사란 소재를 정말 잘 표현해놓았죠.
ColoR// 아마도 사상최악의 난이도를 지닌 엔딩이 아닐지싶습니다(1/365의 확률=.=;
리엽// 단순한 연애이야기뿐만이 아닌 스승과 제자사이에서 신뢰가 싹트는 부분도
그런대로 잘그려냈죠(무협영화같은데서 나올만한^^
호성조// 그게 그렇게 되나요.^^ 그래도 왠간한 학원물보다는 나은 스토리를
보여주니 한번 해보시는것도...^^
풍령// 링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鬼畜の100// 예 기회가 되시면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루우엔딩은 그냥 일반엔딩이 더 괜찮았다고 생각 합니다.
라스트에 "기억 하고 계시나요"가 인상적이어서..
사용했으니...
그래도 전 특이한 연출을 사용한 행복의 나라2가 더 기억에 남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