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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구입 예정작

5월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고 이미 구입해버린 게임도 몇개 되긴 하지만 어쨌든 5월 구입 예정작.^^

Call of Duty 4: Modern Warfare



1, 2편도 재밌게 했었고 해서 반나절이면 다 깨고도 남는다, 보통 난이도로 엔딩보는데 3번 죽었다등 주변 분들의 호평에 힘입어 구입을 결정.

...랄까 실은 이미 구입한 게임.^^

나온지 한참 지난 지금도 굉장히 잘 나가고 있는 모양인지 구하기도 꽤나 힘들더군요. 2번 허탕치고서야 겨우 구입.

게임자체에 대해서는 워낙 유명한 게임이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닌자가이덴 DS



이것도 이미 구입한 게임.^^

정발판이 나온다는걸 알았다면 정발판으로 구입했을텐데 구입당시 물어보니 정발판은 안나왔다고 해서 그냥 일판으로 구입했네요.

얼핏 정발판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어 확인해봤더니 정발판은 "아직" 안나온거더군요.=.=;;

또, 제작팀도 닌자가이덴하고는 틀리고 해서 사고 나서 좀 후회하긴 했는데 어제 플레이해보니 생각보다 재밌어서 후회 철회.^^

닌자가이덴 블랙을 해본 가락이 있어 그런지 게임에 금방 익숙해져서 벌써 챕터3까지 클리어해버렸는데 게임자체도 참 잘 만들었고

닌자가이덴답게 손맛도 잘 살아있고 펑펑 나와주는 2D 일러스트들 보는 재미도 솔솔하고 스토리 보고 하는 게임은 아니지만 닌자가이덴 블랙 엔딩 반년 후의

이야기라는 점도 맘에 들고 꽤 만족스럽네요.

다만 DS판에서는 우리의 고고한 슈퍼닌자 류 하야부사가 동네 믿음직한 형 이미지라 그게 좀 아쉽기도. 성격자체가 달라진건 아니지만 이번 DS판에서는

마을사람이나 동네 꼬마애들이 잔뜩 나와 다들 친한 척을 해대니 왠지 닌자가이덴 블랙에서의 그 고고한 이미지가 퇴색되는 느낌.^^

닌자가이덴 블랙은 현재 챕터 3 플레이중.

하드모드가 노멀에 비해 난이도가 급격하게 상승한건 아닌데 비연, 이즈나오토시, 퇴마차기같은 밥줄기술 없이 초기상태에서 게임을 풀어나가려니

좀 버겁긴 하네요.

그래도 유일한 2주차 특전인 "노멀을 클리어한 플레이어 실력"이 아주 큰 힘이 되주고 있습니다. 특전 덕 톡톡히 보네요.^^

...라고는 해도 스카라베를 또 다 모을 생각을 하니 아득해지는군요. 스카라베정도는 그냥 전승되게 해주지.T.T


비바 피냐타



이것도 이미 구입한 게임.=.=;;

아케이드팩에 들어있는 데모버젼으로 한번 해봤었는데 물건이다싶어서 알아보니 가격도 무진장 싸고해서 구입.
(비바 피냐타+포르자 모터스포츠2 번들팩 신품이 1.2정도
플레이해보니 저의 퓨어한 감성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게임이라 대만족! 진짜 재밌습니다!

한번 잡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 되는 게임인지라 이번에 구입한 게임들중 제일 진도가 많이 나간듯.^^


서몬나이트 DS



서몬나이트4를 재밌게 플레이했고 시나리오라이터인 미야코즈키상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서몬나이트관련 컬럼들을 보고(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신 분은 이쪽을 참조^^

전작들도 언제 기회가 되면 한번 플레이해보고싶었던 차에 마침 이식이 되었다길래.^^

추가요소는 시스템부분을 제외하면 딱히 없는거같지만 어차피 원작을 플레이해보지 않았으니 별로 상관없고.

패키지그림이나 코하쿠상이 새로 그린 일러스트를 보고 있으면 기왕이면 캐릭터 그래픽이라도 리파인해주지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요.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건 신OP로 명성이 자자한 SN2 OP랑 미야코즈키상이


그래서 SN2는 저 자신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힘냈습니다.

이 세계의 공기가 좋다고 말해준 사람들에게 제가 전해주고싶은 모든걸 전해주고 싶어서 폭주에 폭주를 거듭하다 마감을 밥먹듯 넘기고 그런 주제에

내용을 지우는건 싫다고 억지를 부리며 스탭들에게 폐를 잔뜩 끼치고 그러다 결국 몸까지 망가지고...

프로답지 못했구나하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이게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에 필사적이었던거같습니다.

그 번외편은 그런 사적인 극한상태에서 만들어진 물건.

해서 두번은 못씁니다. 절대 못써요.



라고 말씀하신 SN2 번외편.^^

가능하면 오리지널 애니매이션 동봉판으로 구하고 싶은데 지금도 남아있을련지.

그나저나 서몬나이트4도 언제 클리어하긴 해야할텐데... 이제 딱 2화 남았으니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엔딩을 보는게 가능하지만 그 놈의 무한계랑 재패를

포기하기엔 지금까지 플레이한게 좀 아까워서.^^( 한 계랑에 1시간 잡는다고 쳐도 13계랑까지 총13시간을 투자한건데T.T


오렌지박스



이건 얼마전에 언급했었으니 패스.


트리거하트 에그제리카



이카루가 사고 1200 포인트 남은걸로 뭘 살까 고민하다 그래도 이게 제일 나은거같아서(뿌요뿌요 피버는 XBOX 게임으로 올라와 있는지라 도전과제가 없어 사기 좀 그렇고

결코 스쿠미즈라던가 그림에 혹한건 아니고 콘솔유저로서 가격대 성능비를 철저하게 따져보다보니... 커흠.

일본이나 북미계정쪽은 재밌는 게임들이 많이 보이던데 한국계정에는 게임이 참 없네요. 400 포인트는 그냥 버려야하나.T.T

이카루가는 챕터3 넘기기도 무지 힘든데 이쪽은 난이도도 낮은 편인거같고 일단은 이거부터 클리어해봐야겠습니다.


G선상의 마왕



드디어 어제 마스터업을 발표!

전작인 차륜의 나라가 좀 기대에 못미쳤긴 하지만 A Profile->차륜의 나라 라이터의 발전속도를 보면 이번 G선상의 마왕에 기대가 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

아무튼 정말 간만에 구입하는 에로게같은데 잭팟이 좀 터져줬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지금까지의 오랜 연기가 게임에 플러스로 작용되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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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관심이 가는 게임은 30ef - the latter tale.정도려나요? 뭐 이건 the first tale은 커녕 하루오토도 아직이니 구입하는건 한참 후가 되겠지만.

무한의 프론티어는 정발판 나오면 그 쪽으로 구입예정이고 컬드셉트 사가도 데모버젼을 해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느낌이어서 구입을 고려중이긴 한데

이건 딱히 급한건 아니니 언제 매장 들렸을 때 정발판 재고가 남아있으면.^^

그건그렇고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아크로 엑스트림이라는 뭔가 굉장히 경파해보이는 국산 FPS 레이싱게임이 물을 건너더니



이렇게 바뀌는군요(원화는 야마모토 카즈에 여사^^

by kurosu | 2008/05/16 18:54 | 게임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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